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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는 더하GO, 4차 산업혁명은 누리GO제11회 공개SW 개발자대회 개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인프라인 공개SW에 대해 예비개발자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개발 아이디어를 확보하고 기존 공개SW 개발자의 개발능력 향상과 우수 SW인력을 발굴하기 위한 공개SW 개발자들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된다.

한국공개SW협회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공개소프트웨어협회가 주관하는 ‘제11회 공개SW 개발자대회(이하 개발자대회)’가 28일 접수를 시작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올해 11회째를 맞이하는 개발자대회는 제4차 산업혁명의 기반기술인 공개SW 분야의 잠재인력을 발굴하고 기존 공개SW 개발자의 개발역량 강화함으로써 국내외 공개SW 개발자 교류를 통한 글로벌 수준의 공개SW 생태계 조성, 4차 산업혁명을 대응할 인재육성과 커뮤니티 문화 확산에 일조하고 있다.

<첫째 줄, 좌→우> 방향으로 한국공개SW협회 정병주 회장,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김태열 본부장, 케이티디에스 김기철 대표, 미래창조과학부 류제명 SW정책과장, 성균관대학교 이은석 교수, <두 번째 줄 좌→우> 한국공개SW협회 김성환 책임, 한국공개SW협회 남지현 팀장, 케이티디에스 주석훈 팀장, 네이버 박상목 이사, 농심엔디에스 이덕재 부장, 블랙덕소프트웨어코리아 김병선 상무,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동원 소장, 광운대학교 이혁준 교수, 커널연구회 정재준 대표, 오픈스택코리아 구정원 운영자, 국민대학교 이민석 교수, 한국공개SW협회 심호성 상근 부회장

한국공개소프트웨어협회측에 따르면 2016년도 대회에서 407개 참가팀이 대회를 통해 프로젝트를 참여했으며 수상자들의 대부분은 창업 및 취업을 통해 SW산업분야에 종사하며 기여하고 있다. 또 게임·교육·비즈니스분야의 출품작 활용으로 공개SW 산업 생태계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ICT 분야의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대회 조직위원회는 4월28일 더팔래스 호텔에서 열린 ‘제11회 공개SW 개발자대회 조직위원 위촉식’에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김태열 본부장이 올해 개발자대회의 조직위원장인 kt ds 김기철 대표이사에게 위촉장을 대표 수여함으로써 공식적인 대회의 출발을 선포했다.

이날 조찬을 겸해 진행된 ‘개발자대회 발전방향’ 논의에서 대회 조직위원회는 올해 개발자대회의 위상에 걸맞게 참가자를 확대하는 추진 방향과 멘토링 시스템, 참가자 후속지원 등의 대회 운영역량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해 SW중심대학 등 대학의 졸업작품 또는 SW마이스터고 프로젝트 연계를 통해 대회의 참가자를 확대해 예비개발자 발굴과 공개SW 문화‘ 가치 확산의 기반을 마련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실무형 공개SW 개발인재를 확보하는데 초점을 맞춰 추진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미래부 류제명 SW정책과장은 “지금은, 공개SW가 모든 프로젝트에 당연하게 적용 되는 시기이며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다가오고 공개SW를 둘러싼 환경이 변화하는 시기로, 이날 참석한 모든 분들은 공개SW 분야의 중요한 참여자이자 활동가로 이번 개발자대회에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대회로 발전시켜 우리나라의 공개SW 저변이 더욱 더 확대될 수 있도록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우리나라 공개SW 생태계, 나아가 SW의 모든 분야의 생태계 선순환이 필요한 시점이다”고 전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김태열 본부장은 ”공개SW는 SW산업의 기초 과학분야로 자리 잡고 있으며 SW산업 발전과 사회 발전을 위해서도 공개SW의 ‘공유’ 문화는 중요한 요소다”며 “개발자대회의 출품작 활용에도 지속적 관심을 기울이고 개발자대회가 공개SW 축제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으며 예비개발자 그리고 개발자의 자유로운 상상력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흥미로운 대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김기철 대회 조직위원장은 “공개SW는 모든 기반기술의 기초 기술로 산업에서도 인식하고 있으며 공개SW는 확산을 위해 무엇보다 인력양성이 우선시 돼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공개SW 개발자대회는 핵심 인력을 발굴하고 양성하는 공개SW 등용문이라 생각한다. 많은 참가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조직위원장으로 최선을 다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각오를 표명했다.

또 수상자 중 창업 희망자에 대한 타 창업지원 프로그램과의 연계 지원, 대회 후원기업에의 취업 및 프로젝트 연계 지원,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과 연계한 SW 개발역량 함양 기회 제공, 대회 수상작 및 수상팀에 대한 다양한 홍보 기회 제공, 기업과의 네트워킹 기회 제공 등 다양한 후속지원들을 마련할 예정이다.

현재 계획된 일정은 ▲4월28일부터 6월19일까지 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 접수와 개발 계획서 제출 ▲9월28일 출품작 접수 마감까지 온·오프라인 멘토링, 화상회의 제공 ▲10월13일에서 11월10일까지 출품작 검증·심사·발표 ▲12월 첫째 주 ‘공개SW데이’ 행사를 통한 시상 및 수상작 시연, 전문가 초빙강연과 기업 홍보부스 운영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kt ds, 네이버, 큐브리드, 블랙덕소프트웨어코리아, 한빛미디어, 제이펍, 유엔진솔루션즈, 마루인터넷, IT조선 등이 대회 후원사로 이름을 올렸다.

최태우 기자  taewoo@int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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