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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자율주행차 판매량, 2021년 5만1000대 규모 될 것

2021년 5만1000여대 규모의 자율주행차가 글로벌 시장에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특히 내년부터 미국시장에서 일반 소비자를 중심으로 하는 자율차 조기도입 붐도 일어날 것이라는 예측도 나왔다.

IHS마킷은 최근 발간한 보고서를 인용, 이같이 밝혔다. 2021년 자율차가 개인 구매자에게 판매될 분량은 5만1000여대, 2025년에는 우버와 같은 차량공유 서비스 기업을 포함, 총 100만대가 판매될 것으로 예측했다.

보고서는 2019년 미국 시장에서 개인 고객이 자율차 도입 추세를 견인할 것으로 분석했다. 2021년에는 중국과 유럽시장에서 빠르게 도입할 것으로 예측했다. 차량 내 탑재되는 자율주행 기술 개발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모바일 기반으로 확대되는 이동·차량 내 연결기술 확대를 근거로 제시했다.

<출처: mediask.co.kr>

제레미 칼슨(Jeremy Carlson) IHS마킷 자동차 산업 부문 수석 애널리스트는 “다양한 자율주행 관련 기술 개발이 빠르게 진행 중에 있으며 각각의 관련기술 개발의 융합이 관련시장을 이끌어가는 필수조건이 될 것”이라며 말했다.

미국 시장에서는 자율차 도입에 있어 정부 차원에서 산업 친화적 규제 접근법을 채택할 것으로 예상된다. IT기업과 완성차 기업 등 관련 산업계에서는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 오류 수정을 위한 테스트 차량으로 점차 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제너럴모터스(GM), 웨이모와 우버는 2019년에 이동성 관련 기술 협력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2040년 미국에서 판매되는 자율차는 연간 740만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출처: IHS마킷>

자율차 도입과 관련된 규정이 조만간 제정될 것으로 보이는 중국 시장도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가 대거 포진된 유럽 시장에서도 2040년 연간 550만대의 자율차가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과 한국, 호주와 캐나다 등 대다수의 국가에서는 2022년부터 자율차 도입이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IHS마킷은 2040년 미국과 중국·유럽시장에서 연간 약 2740만대, 그 외 전세계에서 약 630만대의 자율차가 판매될 것으로 IHS마킷은 전망했다.

최태우 기자  taewoo@int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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