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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맥스, 100도까지 보이는 모바일 AR 안경·멀티플랫폼 AR 개발 툴 프리뷰

상하이 소재 기업인 리얼맥스(Realmax)가 증강 현실 안경 ‘리얼맥스치앤’과 AR 개발 플랫폼 ‘리얼맥스스튜디오’를 CES에서 프리뷰한다고 발표했다.

리얼맥스는 거의 15년 동안 중국의 대학들에게 로봇 관련 기술을 제공해 오고 있으며 2015년 전세계 최대의 기술 기업의 리더들로 구성된 팀을 조직해서 ‘모든 사람들이 증강현실 기기를 사용케 함으로써 인간 이해의 폭을 심화’한다는 임무를 부여했다.

리얼맥스치앤 증강현실 안경은 이 팀이 만든 핵심 제품이다. 이 안경은 독립적인 모바일 기기이다. 시야각이 100.8도로서 기존에 나와 있는 모든 AR 스마트 안경 중 최대다. 유저들은 단 하나의 기기를 통해 제대로 된 AR과 실감나는 VR을 밝고 선명하게 볼 수 있다.

사람들은 6도의 자유 액티브 트래킹 결합 기능을 통해 리얼리티와 디지털 컨텐츠 화면 사이를 이동할 수 있다. 리얼맥스치앤은 핸드 트래킹과 제스처 인식 기능을 결합해 실제 물체와의 물리적인 상호연동이 가능하다.

리얼맥스치앤은 거의 180도에 달하는 시스루 시야각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VR도 지원하며 착용자들은 실감하는 다양한 화면 사이를 이동할 수 있다. 리얼맥스치앤의 무게는 단 450그램에 불과하기 때문에 착용감이 편안하며 맞춤 안경에도 사용 가능하다.

리얼맥스스튜디오는 그 전체가 웹 기반의 AR 개발 플랫폼으로서 거의 모든 브라우저와 HTML5 웹사이트를 통해 혼합현실 체험을 공유하고 유통할 수 있는 유니티와 같은 익숙한 툴들을 결합한다.

리얼맥스스튜디오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오픈 소스 AR 트래킹 SDK인 ARToolKit 개발팀과의 협력을 통해 만들어 졌다. 리얼맥스스튜디오 플랫폼은 산업체용, 판매용 및 게임용 AR에 필요한 개발 스크립트를 다수 제공할 뿐만 아니라 실제적인 3d 교육을 현장에서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다.

컨텐츠 개발자들은 오픈 소스 기기 인터페이스가 탑재된 리얼맥스스튜디오를 활용하여 리얼맥스치앤과 같은 첨단 안경용 컨텐츠를 만들 뿐 아니라 애플의 ARKit와 구글의 Arcore를 지원하는 전화기에도 이를 구현할 수 있다. 그러나 리얼맥스는 모든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는 증강현실 기기를 만드는 일에 집중하기 때문에 AR 시각화 및 트래킹 기능을 통해 거의 모든 스마트폰, 태블릿 혹은 노트북 컴퓨터 상에서도 화면을 볼 수 있다.

재키 유 리얼맥스 CEO는 “미래의 요요 마를 꿈꾸는 첼리스트들은 리얼맥스치앤을 통해 마치 그 거장이 직접 자신들을 지도하는 것 같이 첼로를 연습할 수 있다”면서 “원격지에 있는 학생들은 고가의 실험실 장비 없이도 산업용 로봇과 실험을 진행하거나 분자의 핵을 분석할 수 있다. 모든 사람들에게 이러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일은 우리 팀 전원에게 의미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태우 기자  taewoo@int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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