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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셋, 스텍트르·멜트다운 CPU 취약점 완벽 대응한다

이셋코리아가 자사 윈도용 제품군들이 인텔 계열 CPU의 스펙트르(Spectre) 및 멜트다운(Meltdown) 취약점 및 관련 패치에 완벽하게 대응한다고 전했다.

2018년 1월3일에 발표된 스펙트르 및 멜트다운 CPU 취약점은 프로세서의 성능을 높이기 위해 고안된 최적화 기법의 오류로 인해 발생한다.

즉, 프로세서의 명령어 실행 흐름에서 성능을 높이기 위해 미리 실행된 명령어의 결과가 완전 폐기되지 않고 메모리에 남아 있기 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 데이터 유출 위험을 의미한다.

따라서 인텔 계열의 CPU를 사용하는 시스템 사용자는 현재 사용 중인 운영체제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패치를 빨리 적용해야 하지만 현재까지 모든 시스템에 적용 가능한 상태는 아니며 윈도 운영체제용 패치가 지난 3일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배포된 이후에도 일부 호환성이 떨어지는 시스템에는 적용이 불가능한 상태다.

이셋코리아 김남욱 대표는 “현재 시장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CPU 에서 보안 취약점이 발견되었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다. 특히 윈도 운영체제와의 호환성 문제를 가지고 있는 시스템에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패치의 적용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면서 “이셋 제품은 마이크로소프트 패치가 발표된 직후부터 해당 패치 적용과 관련해 완벽한 호환성을 제공하고 있으며 추후 해당 취약점을 이용하는 악성코드가 발견되면 이를 즉시 차단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광재 기자  voxpop@int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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