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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8] 에이수스, 초경량 슬림 모니터 2종 공개

에이수스가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되는 CES 2018 전시회에서 초경량 슬림 모니터 2종을 출품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1번째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되는 세계 최대 가전, IT 전시회 ‘CES 2018’은 ‘스마트 시티의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에이수스는 이번 전시회에 ‘스마트 시티의 미래’라는 행사 주제에 걸맞게 전문가 유저들이 요구하는 성능 및 휴대성과 사무실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 에이수스 프로아트(ProArt) 시리즈 PQ22UC 모델과 젠스크린(ZenScreen) 시리즈 MB16AP 모델 2종을 선보였다.

프로아트 시리즈인 PQ22UC 모델의 경우 기존 LCD 패널 보다 한 차원 앞서있다고 평가 받는 OLED 패널을 적용해 기존 패널보다 훨씬 더 높은 명암비와 프로아트 칼리브레이션 테크놀로지(ProArt Calibration Technology)를 통해 보다 정확하고 화사하며 왜곡 없는 색 표현력을 선사하는 모델이다.

에이수스 프로아트 시리즈 ‘PQ22UC’

또 21.6인치 4K UHD 해상도를 가진 OLED 패널을 적용해여 실제 RGB 색감보다 더욱 완벽한 색감 표현 및 DCI-P3 99% 색 정확도를 자랑하며 10비트의 컬러 지원과 기존 패널 대비 크게 향상된 100만:1의 명암비 그리고 0.1ms의 경이적인 응답속도를 통해 어떠한 화면 번짐 현상 없이 동영상 및 게임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더불어 마이크로HDMI 및 USB C타입으로 연결해 높은 범용성을 제공하며 데스크 톱, 노트북, 윈도 운영체제 혹은 맥 운영체제 가리지 않고 동일한 출력물을 뽑아 낼 수 있다.

성능뿐만 아니라 디자인도 주목할 만 하다. 기존의 전문가용 모니터들은 일반적으로 책상의 자리를 크게 차지하고 모니터를 이동시킬 때 매우 불편했다. 하지만 PQ22UC 모델의 경우 일반 22인치 모니터의 1/3 무게에 불과한 울트라 슬림 OLED 패널이 적용돼 있으며 휴대성을 높이기 위해 평면으로 접을 수 있는 분리식 스탠드로 기존 모니터와 괘를 달리하고 있다.

향상된 이동성과 가격을 기대하는 사용자에게 젠스크린 시리즈 MB16AP 모델은 매우 매력적이다. MB16AP는 얇고 가벼운 풀HD 해상도 기반의 배터리 내장형 휴대용 USB 모니터이며 8mm 두께와 15.6인치 사이즈로 무게는 900g에 불과하다. 이는 이동 및 노트북 디스플레이 확장에 이상적인 크기다. 게다가 7800mAh의 배터리 내장으로 최대 4시간 동장 자체적으로 구동돼 연결된 장치의 전력을 소비하지 않고도 모든 노트북 및 휴대폰 등 안드로이드 기반 제품에 연결해 사용이 가능하다.

또 사용자의 쾌적한 작업환경 제공을 위해 하이브리드 USB-C 타입 포트를 채택해 단 하나의 포트로 배터리 충전과 영상 송신이 모두 가능하게 했다. 이러한 하이브리드 솔루션은 USB-C나 USB 3.0포트가 장착돼 있는 PC라면 어느 제품과도 호환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MB16AP에는 1mm 두께의 얇은 접이식 스마트 케이스가 별도로 제공돼 이용에 편리함을 더해주며 사용자의 눈의 피로도와 손상도를 최소화 하는 에이수스의 블루라이트 필터와 아이케어 기술이 도입됐다.

에이수스 관계자는 “이번 출품한 PQ22UC와 MB16AP는 성능뿐만 아니라 전문가를 위한 실용적 디자인까지 갖춘 제품으로 최상의 작업 환경을 제공해 줄 것이라 자신한다”며 “이번 CES 2018의 주제인 ‘스마트 시티의 미래’에 걸맞는 혁신적인 모델을 선보임으로써 앞으로 모니터 시장에서 단단한 입지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광재 기자  voxpop@int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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