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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8] 델, 혁신 품은 제품·솔루션 공개

델이 ‘국제전자제품박람회(이하 CES) 2018’에서 PC 제품은 물론 소프트웨어, VR, e스포츠 등 전방위에 걸친 대대적인 혁신을 공개했다. 델은 이번 CES 발표에서 선보인 뛰어난 디자인과 기술 혁신으로 사람들이 일하고 즐기는 다양한 방식에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델의 이번 CES 발표에는 더 얇고 가벼우면서도 강력한 프리미엄 노트북 ‘XPS 13’, 진일보한 PC 사용 환경을 선사하는 ‘델 모바일 커넥트(Dell Mobile Connect)’ 소프트웨어와 ‘델 시네마(Dell Cinema)’, 게이밍 환경 및 문화를 혁신하는 소프트웨어 ‘에일리언웨어 커맨드 센터(Alienware Command Center)’ 등을 포함한다.

또 새로운 울트라씬(Ultrathin) 모니터 2종과 ‘래티튜드(Latitude)’ 포트폴리오 외에도 VR을 포함한 e스포츠의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 내용 등을 함께 공개했다.

XPS 13

델의 이번 CES 발표에서 가장 눈에 띄는 XPS 13은 뛰어난 디자인과 다양한 최신 기술이 결합해 탄생한 제품이다. CES 2018 혁신상을 수상했다. 델 고유의 초박형 베젤 기술인 ‘인피티니엣지(InfinityEdge)’을 채용, 차세대 ‘인피니티엣지 4K UHD(울트라H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최대 80%더 많은 열처리 공간(헤드룸)을 제공한다. XPS 13에 도입한 ‘고어 열전열(GORE Thermal Insulation)’은 화상탐사로봇이 열을 발산하기 위해 사용하는 실리카 에어로겔 소재로 발열을 빠르게 해소한다. 국내에서는 1월 26일 출시 예정이다.

델 모바일 커넥트는 PC와 스마트폰(iOS 및 안드로이드)을 무선으로 완벽하게 통합해 델 PC 사용자들의 편의성과 생산성을 대폭 높인다. 올 1월 말부터 출시되는 XPS, 인스피론, 에일리언웨어 등의 신규 델 PC에 사전 설치되며 PC를 사용하면서 전화를 걸고, 문자를 보내거나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의 경우 완전한 미러링도 가능해 스마트폰 상의 애플리케이션을 자유롭게 PC에서 사용할 수 있다.

델 시네마는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작자가 의도한 음향과 시각 효과를 그대로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이다. 델은 XPS와 일부 인스피론(Inspiron) PC에 델 시네마를 탑재해 영화나 TV프로그램을 PC를 통해 즐기는 사용자에게 시네마틱 몰입 경험을 제공한다.

‘시네마컬러(Cinema Color)’는 윈도 HD 색상으로 더 선명한 색상과 밝기, 더 넓은 색역을 제공해 HDR(High Dynamic Range) 스트리밍 콘텐츠를 디코딩하고 연출. 넷플릭스 HDR 콘텐츠를 지원하며 ‘시네마사운드(CinemaSound)는: 델의 오디오 기술 ’웨이브 맥스오디오 프로(Waves MaxxAudio Pro)‘를 기반으로 더 선명한 고음과 향상된 저음, 고음량을 제공한다.

‘시네마스트림(CinemaStream)’은 델과 리벳네트웍스(Rivet Networks)가 공동 개발한 소프트웨어 기반 솔루션 킬러(Killer)와 스마트바이트(SmartByte)를 통해 온라인 스트리밍 및 인터랙티브 비디오를 최적화, 버퍼링을 줄이고 대역폭 및 해상도를 향상시킨다.

시스템 설정, 콘텐츠 및 기타 기능들을 간단하고 세련된 인터페이스로 통합한 에일리언웨어 커맨드 센터를 통해 초보자부터 프로 게이머까지 PC 및 주변기기를 각각의 게이밍 요구에 맞게 최적화하고 조정할 수 있다.

게이머는 PC의 모든 게임 라이브러리에 접속하고 각 게임을 위한 맞춤형 프로필을 생성하거나 오버클러킹 도구와 전력 관리 등으로 더 높은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에일리언(Alien) FX 2.0’은 에일리언웨어 PC, 마우스, 키보드 등에서 구현되는 2세대 인게임(in-game) 조명 시스템으로 에일리언웨어 커맨드 센터로 각 조명영역에서 개별 키 및 키 그룹을 1680만 이상의 색상으로 맞춤 설정이 가능하다.

울트라씬(Ultrathin) 모니터

선명한 색상을 구현하는 델의 새로운 울트라씬 모니터들은 HDR 콘텐츠 재생을 지원한다. 테두리가 거의 없는 인피니티엣지 베젤을 채택했으며 두께 또한 가장 얇은 부분이 5.5mm에 불과 뛰어난 디자인을 자랑하다. 최대 600nit의 밝기와 함께 색상 농도, 선명도, 명암 부분에서 사실 그대로의 이미지를 제공한다. 국내는 오는 2월 6일 출시 예정이다.

델의 새로운 래티튜드 포트폴리오는 최신 15W 듀얼코어 및 쿼드코어의 8세대 인텔 코어 v프로 (Intel Core vPro)를 탑재하고 성능을 대폭 개선했다. 추가 코어 및 스레드(thread)는 암호화나 멀웨어 검사, 직원 보안 및 연결을 위한 기타 백그라운드 응용 프로그램 실행 등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인다.

래티튜드(Latitude) 포트폴리오

다양한 혁신 기능도 내재했다. ‘래티튜드 7490’ 노트북의 경우 와이파이 영역을 확장하는 액티브 스티어링 안테나(active steering antenna), 최대 50%까지 전력 소비를 줄여 배터리 사용시간을 늘려주는 저전력의 풀HD(Full HD) 디스플레이 등을 탑재했다. 델의 새로운 래티튜드 제품들은 국내에서 이번 달 출시 예정이다.

델은 이와 함께 e스포츠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활동 내용도 공개했다. 델의 게이밍 브랜드인 에일리언웨어와 함께 델은 국내에도 잘 알려진 세계적인 e스포츠 게임단 팀 리퀴드(Team Liquid), 팀 디그니타스(Team Dignitas) 외에도 아이트래킹 기술 선도업체 토비(Tobii) 등과 협력해 왔다.

델은 미국 LA에 팀 리퀴드를 위한 대규모 e스포츠 트레이닝 센터를 건설할 예정이다. 또한 엔비디아(NVIDIA), 오큘러스(Oculus) 등과 협력해 가상현실(VR)을 활용한 e스포츠를 개발 중이다. 실제로 최근 두 달간 열린 VR게임 ‘스프린트 벡터(Sprint Vector)’ e스포츠 리그는 에일리언웨어를 기반으로 진행됐으며 ‘에일리언웨어 VR컵 내셔널 챔피언’ 타이틀을 걸고 CES 기간 중 우승자를 가린다.

이 외에도 델은 특별 고객 지원 서비스인 ‘프리미엄 서포트 플러스(Premium Support Plus)’를 발표했다. 델의 ‘서포트어시스트(SupportAssist)’ 기술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서포트 플러스는 문제를 사전에 발견하고 예측하며 바이러스를 자동으로 제거하고 PC를 최적화한다. 일반 소비자용으로는 업계 유일무이한 서비스로, 델의 모든 XPS와 인스피론, 에일리언웨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광재 기자  voxpop@int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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