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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모티브월드 2018 개막, 미래 자동차 신기술 대거 공개

미래형 완성차 최신 기술트렌드를 조망하는 아시아 최대 자동차 기술 전시회인 ‘오토모티브월드 2018(AUTOMOTIVE WORLD 2018)’이 17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도쿄국제전시장(BIG SIGHT)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0번째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신소재를 활용한 차량 경량화 기술과 무인차 개발에 있어 필수 요소인 센서·라이다와 같은 전장반도체와 EV 신기술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근간으로 하는 차세대 솔루션 및 시장 트렌드를 집중 조망할 예정이다.

올해에는 ‘자율주행 기술 전시회(Autonomous Driving Technology EXPO)’가 새롭게 신설, 총 6개의 세부 전시회로 구성됐다. 완성차에 적용 가능한 최신 기술 트렌드 조명과 비즈니스 연계를 위한 기업 간 매칭 극대화를 목적으로 전시회가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주최 측은 전년 전시회에 참가한 961개 기업보다 늘어난 1100여개 기업이 올해 전시회에 참가하면서 동시개최 전시회(넵콘 재팬, 로보덱스, 웨어러블엑스포, 스마트팩토리)를 포함, 총 13만여명이 전시회를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주최 측인 ‘리드엑스포재팬(Reed Exhibitions Japan)’ 관계자는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개최되는 자동차 기술 전시회인 만큼 기업 간 기술협업 및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 기회를 위해 해외 참관객들도 대폭 늘었다고 설명했다.

마사키 소다(Masaki Soda) 리드엑스포재팬 사무국장은 “신소재를 활용한 다양한 컴퍼넌트와 자율주행 기술 구현을 위한 최신 반도체-솔루션 기술 등 최신 자동차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기업의 재참가 비율이 높은 편으로 자동차와 관련된 모든 기술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인 만큼 참가사와 참관객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최태우 기자  taewoo@int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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