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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게이트, ‘P2P금융 세미나’ 열어

P2P 금융업계가 25일 잠실 롯데123빌딩 31층 오디토리엄에서 ‘금융위의 가이드라인에 맞춘 안정적인 P2P금융 비즈니스의 성장’이라는 주제로 대토론회를 가졌다.

참석인원은 약 200명으로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영하 18도의 맹추위에도 불구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당일 P2P 사업자, 업계 종사자분들이 촉각을 세우고 있는 금융위 가이드라인과 P2P 대출과 연계된 대부업자 감독강화 핵심 내용에 관해 페이게이트 박소영 대표가 핵심내용을 정리해서 발표했으며 뒤이어 페이게이트의 이동산 기술이사가 국내 P2P사업자의 80% 사용하고 있는 페이게이트의 세이퍼트가 어떤 강점과 확장성을 가지고 있는지 발표됐다.

페이게이트는 향후 캘리포니아에서 개최되는 Lendit 핀테크 포럼과 제휴를 맺고 세이퍼트 이용사들과 함께 행사에 참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퍼니피그 방대성 대표는 ‘P2P메타서비스 : 피기뱅크’에 대한 소개했다. 피기뱅크는 통합계좌, 다양한 금융정보, 상품인증 마크 발행, 블록체인 활용, 대출상품 연결 기능, 통합계좌 연동 자동 투자기능 등의 기능을 갖추고 2018년 상반기에 서비스 런칭할 예정이다.

이어진 공감 택스앤 어카운팅의 권병우 회계사, 송성민 미국회계사의 ‘금융세무회계이야기’ 발표는 P2P사업자에게 유용한 세무법에 대한 핵심내용을 다뤄 많은 후속질문을 모으기도 했다.

소셜아이피허브 이병돈 대표는 'P2P금융비즈니스 2018 실전 특허 전략'으로 업계 종사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특허 전략에 대한 내용을 발표하여 P2P산업 관련 특허권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다음으로 P2P의 성공사례 스타P2P업체 탱커펀드와 더하이원의 임현서 대표, 이철규 대표의 노하우 발표가 있었다. 신규 P2P사업을 준비하는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시장의 성장성과 사업 실전 과정에서 겪은 경험담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서 한국P2P투자자금융협회의 임명수 회장의 ‘투자자 보호를 위한 자생적 정책 수립’ 발표는 현행법과 앞으로의 P2P사업이 나아가야할 길에 대한 의견을 밝혀 업계종사자들의 길잡이가 됐다.

또 세이퍼트가 정식 협약을 체결하고 후원하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이형진 본부장의 인사말과 격려사가 이어졌다. 마지막 순서로 기업은행 잠실 곽영기 지점의 ‘IBK기업은행지원 P2P사업자 컨설팅 제도’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행사 종료 후에도 네트워킹 자리가 이어져 많은 분들이 다양한 의견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홍콩과 바레인 투자청, 룩셈부르크 한국대표부, 기업은행이 후원했다.

권민중 기자  prime@int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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