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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ICT 수출 177억달러·수입 93.3억달러 기록

산업통상자원부는 올 1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액이 177.0억달러, 수입액은 93.3억달러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1월 기준 월간 최대 수출액이며 12개월 연속 각 월별 최대 수출실적 기록이다.

품목별로는 반도체(98.6억달러, 53.8%↑)가 메모리반도체(68.5억달러, 67.7%↑)와 시스템반도체(23.1억달러, 25.3%↑)의 수출 호조세 지속으로 5개월 연속 90억달러대 수출액을 달성했다.

연도별 1월 ICT 수출액(억달러)

이중 D램은 31.3억달러(77.7%↑), 낸드플래시는 5.6억달러(89.5%↑), 메모리MCP는 24.8억달러(112.3%↑)를 기록했다.

또 디스플레이는 22.9억달러(△5.9%)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와 액정표시장치(LCD) 부분품은 호조세가 지속됐지만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단가 하락 등으로 감소했다.

컴퓨터 및 주변기기도 9.3억달러(38.2%↑)를 달성, 차세대저장장치(SSD)의 지속적인 수출 호조로 30% 대의 높은 증가세를 보이며 10개월 연속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중국이 97.5억달러(29.2%↑), 베트남이 24.6억달러(86.1%↑), 미국이 12.8억달러(6.4%↑), 유럽연합(EU)이 9.4억달러(5.6%↑) 기록하는 등 주요국에서 증가세를 지속했다.

수입은 반도체, 컴퓨터 및 주변기기 등을 중심으로 19.6% 증가했으며 정보통신기술(ICT) 수지는 83.8억달러 흑자로 잠정 집계됐다.

이광재 기자  voxpop@int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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