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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테오, 2017년 4분기·연간 실적 발표

글로벌 커머스 마케팅 전문기업 크리테오가 2017년 4분기 및 연간 실적(2017.12.31일 마감 기준)을 발표했다.

크리테오에 따르면 2017회계연도 4분기의 경우 매출은 19%(또는 고정 환율 기준 16%) 증가한 6억7400만달러를 기록했다.

전체 매출에서 트래픽 유도를 위해 집행한 수수료인 TAC(Traffic Acquisition Costs)를 제외한 매출(Revenue ex-TAC[2])은 23%(또는 고정 환율 기준 20%) 증가한 2억770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매출의 41%에 해당한다.

조정 후 EBITDA2는 45%(또는 고정 환율 기준 36%) 증가한 1억200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TAC를 제외한 매출(Revenue ex-TAC)의 42%에 해당한다.

영업 활동에 따른 현금 흐름은 10% 증가한 7900만달러로 나타났고 잉여 현금 흐름(FCF)2은 10% 증가한 5400만달러를 기록했다.

순이익은 29% 증가한 5200만달러를 달성했으며 조정 후 희석주당 순이익2은 44% 증가한 1.21달러다.

2017회계연도 연간의 경우 매출은 28%(또는 고정 환율 기준 27%) 증가한 22억970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TAC를 제외한 매출(Revenue ex-TAC)은 29%(또는 고정 환율 기준 29%) 증가한 9억4100만달러를 기록했고이는 매출의 41%에 해당한다.

조정 후 EBITDA는 38%(또는 고정 환율 기준 35%) 증가한 3억100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TAC를 제외한 매출(Revenue ex-TAC)의 33%에 해당한다.

영업 활동에 따른 현금 흐름은 60% 증가한 2억4500만달러로 나타났으며 잉여 현금 흐름(FCF)은 80% 증가한 1억3700만달러를 기록했다.

순이익은 11% 증가한 9700만달러를 달성했으며 조정 후 희석주당 순이익은 30% 증가한 2.70달러다.

크리테오 CEO 에릭 아이크만은 “크리테오는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강력한 성장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며 “2018년에도 이러한 성장세를 이어가는 동시에 신규 제품을 통한 고객 유입으로 업계 내 입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크리테오의 CFO 베누아 프이랜드는 “올해도 크리테오는 높은 성장률을 달성하고 수익성과 현금 흐름이 증가했으며 건실한 재무 모델과 효과적인 투자 접근 방식 덕분에 미래를 확신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광재 기자  voxpop@int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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