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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 크라우드펀딩, 스타트업 후속 투자 위한 필수 코스

와디즈가 펀딩에 성공한 기업들의 후속 투자 유치 및 코넥스(KONEX) 상장 등을 통해 초기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는 혁신적인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창업 붐이 일면서 관련 투자가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으나 신생 스타트업의 경우 초기 투자 유치가 힘든 것이 현실이다. 은행이나 VC를 통한 자금 조달은 상대적으로 복잡한 절차와 절대적인 시간이 소요돼 일정 규모 이하의 초기기업에게는 진입장벽이 높아 투자 유치를 기대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

와디즈펀딩은 혁신적인 기술력과 뛰어난 아이디어를 보유한 초기기업에게 자금 조달 창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면서 수많은 기업의 성공적인 펀딩을 이끌어 왔다. 또 펀딩에 성공한 기업에게 단순히 사업 자금을 조달하는 것을 넘어 후속 투자 유치 및 정부 자금 지원 등을 통해 신생 기업의 새로운 도약을 돕는 새로운 플랫폼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크라우드펀딩이 창업기업의 선순환 생태계 조성 과정에서 역할이 커지면서 관련 후속 지원책들도 늘어나고 있다.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시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자금 조달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시하는 ‘크라우드펀딩 연계형 기술창업지원과제’는 일정 요건에 해당하는 창업 7년 이내의 펀딩 성공 기업에게 최대 2억원까지 기술 개발 자금을 지원하고 R&D 지원에 선정된 기업 대상으로 투자자 수 30인 이상, 투자금액 3000만원 이상 펀딩 성공한 기업가치 50억원 이하의 창업초기기업에게는 엔젤투자매칭펀드를 지원한다.

이에 해당하는 기업은 펀딩 성공 금액의 최대 2배수를 추가로 조달할 수 있다. 실제로 반려동물 장례도우미 서비스를 런칭해 와디즈펀딩에 성공한 ‘21그램 그룹’과 중화권 관광객 대상 온라인 면세점 서비스를 제공하는 ‘팬텀글로벌’은 2016년 기술창업지원과제 기업으로 선정돼 추가 자금을 조달한 바 있다.

와디즈펀딩 성공 기업은 와디즈와 신용보증기금의 업무협약을 통해 ‘크라우드펀딩 성공 기업 보증 상품’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일정 요건을 충족한 펀딩 성공 기업은 신용보증기금의 검토 후 보증비율(최소 90% 이상) 및 보증료(최소 0.3p 차감)를 우대해 신용 보증을 받을 수 있다.

유아교육 및 연구기관 ‘발레앤모델’은 와디즈에서 자금을 조달한 후 해당 상품을 통해 비즈니스를 확장한 사례다.

이 외에도 크라우드펀딩에 성공한 기업들에 대한 추가 성장자금 투자를 목적으로 한국성장금융이 운영하는 ‘K-크라우드펀드’를 통해 온라인 자산관리 서비스 업체 ‘뉴지스탁’이 후속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또 투자형 펀딩에 성공한 기업은 스타트업 주식거래 시장(KSM)에 등록 후 코넥스 특례 상장이 가능하며 주식을 발행했다면 KSM을 통해 주식 거래도 가능하다.

와디즈 윤성욱 이사는 “와디즈펀딩이 초기기업의 시작을 돕는 마중물의 역할을 성실히 해나감과 동시에 시장성과 성장성을 인정받은 스타트업이 후속투자를 통해 비즈니스를 확장한 성공 사례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며 “최근 크라우드펀딩 규제 완화와 중소/벤처기업 성장을 장려하는 정책 기조가 맞물려 각종 지원책이 강화되는 가운데 와디즈는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 스타트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넥스트 스텝(Next-step)’을 함께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태우 기자  taewoo@int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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