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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클라우드 환경 ‘보안’ 문제 ‘팔로알토’가 해답

팔로알토네트웍스코리아가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사이버 위협을 효과적으로 방어할 수 있도록 자사의 ‘차세대 보안 플랫폼(Next-Generation Security Platform)’에 새로운 보안 기능을 대거 추가했다고 밝혔다.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운영하는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팔로알토네트웍스는 다양한 클라우드 인프라 및 워크로드와 직접적으로 통합 가능한 지속적 보안 아키텍처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병장 팔로알토네트웍스코리아 전무는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AWS, 애저, 구글 등 한 가지 클라우드만 고집해 쓰지 않는다”며 “클라우드 환경에서 가장 큰 고민으로 꼽히는 보안문제를 팔로알토네트웍스가 해결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장 팔로알토네트웍스코리아 전무

ZK리서치(ZK Research)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6%는 여러 곳의 클라우드 인프라 제공업체를 통해 기업 데이터를 보관,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보안 전략을 유지하는 것은 쉽지 않은 과제다.

클라우드 제공업체들이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보안 기능은 당초 개발시에 해당 인프라만을 보호하도록 구성돼 있기 때문이다.

사이버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본 보안 기능을 보강해야 하며 이 부분이 적절히 시행되지 않는 경우 기업 데이터 유실 및 노출에 취약해 질 수 있다.

클라우드 환경은 기술 본연의 혁신성에 맞춰 설계된 새로운 모델의 사이버 보안을 필요로 한다. 마찰이 발생하지 않는 구축 옵션과 효과적인 보안 기능의 관리를 지원해야 하며 보안, 운영, 네트워킹, 개발 팀에서 요구하는 사항들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이에 팔로알토네트웍스는 최신 클라우드 환경의 지속적인 보안 유지를 위해 ▲주요 클라우드 사업자 환경을 위한 일관된 보안 제공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원활한 워크플로우를 위한 통합 자동화 제공 ▲주요 3대 클라우드 사업자에 대한 지속적 데이터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지원 ▲제로데이 공격에 대한 예방(Prevention) 등 클라우드 보안 기능을 정비했다고 설명했다.

팔로알토네트웍스 차세대 보안 플랫폼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oogle Cloud Platform)에 새롭게 보안기능 제공하고 기존의 아마존웹서비스(AWS) 및 애저(Azure) 환경에 보안 기능을 기능을 강화했다.

또 파노라마(Panorama), 네트워크 보안 관리 기능이 모든 주요 클라우드를 지원하며 이를 통해 중앙 집중형의 간소화된 관리형 배포 서비스를 제공하고 방화벽의 폼팩터 및 위치에 관계 없이 모든 팔로알토네트웍스 차세대 방화벽과 VM 시리즈 가상 차세대 방화벽에 대한 관리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아마존웹서비스(AWS)에 대한 자동 확장(auto-scaling) 기능을 강화하고 애저(Azure) 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지원을 추가해 보안 구축을 간소화하고 클라우드 요구사항의 변화에 맞춰 확장이 가능하다. 테라폼(Terraform) 및 앤서블(Ansible)과 통합해 워크플로우 및 정책 관리를 자동화시킬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어패처(Aperture) 보안 서비스를 통해 클라우드 자원에 대한 검사 및 모니터링, 민감 데이터 유실 방지, 위험성 높은 관리자 행동 모니터링 등을 제공하며 잘못된 보안 구성으로 멀웨어가 증식하는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

더불어 트랩스(Traps) 지능형 엔드포인트 보호 솔루션을 통해 주요 클라우드상의 윈도(Windows) 워크로드 뿐 아니라 리눅스(Linux) 워크로드에 대해서도 제로데이 공격을 사전 예방할 수 있다.

팔로알토네트웍스 리 클라리치(Lee Klarich) 수석 제품 책임자는 “많은 기업들이 퍼블릭 클라우드로의 전환이 빠르게 이루어짐에 따라 발생하는 도전 과제들을 직면하고 있다. 비즈니스 요구에 맞춰 클라우드 인프라를 활용하고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지만 사이버 보안에 대책은 미흡한 상황이다. 팔로알토네트웍스는 클라우드 보안을 강화함으로써 더 많은 고객들이 클라우드의 이점을 충분히 누리는 동시에 중요한 정보 자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광재 기자  voxpop@int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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