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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케이테코, 한국 바이오인식·물리보안 시장 공략 본격화기술력·성능·가격·고객지원 4대 강점 앞세워 스마트 시큐리티 구현할 것

고객지원 위해 2년 무상 AS…그린라벨 제품은 기본 3년

바이오인식 및 물리보안 분야 기업 지케이테코(ZKTeco)가 한국에서의 본격적인 사업을 위한 출사표를 던졌다.

지케이테코는 전세계 180여개 국가에서 3500여명의 직원들이 고객을 유치하고 바이오인식 및 출입통제 분야 기업으로 지난 1월 한국 시장 진출을 공식 선언하며 씨엔비텍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 회사는 31개의 지사를 전세계에 두고 있으며 실리콘벨리 및 중국 등에 연구소를 설립해 고객들의 요구에 언제든지 부응 할 수 있도록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존 체 지케이테코 회장겸 CEO는 “최근 모든 세계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직면해 있는다. 이러한 가운데 바이오인식 분야는 이 시대를 이끄는 가장 핵심적인 분야하고 생각하고 있다”며 “즉 바이온인식 분야는 미래를 여는 최선두의 ‘문’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씨엔비텍은 한국 시장 공략을 위한 매우 중요한 파트너로써 씨엔비텍의 제품 또한 지케이테코 제품과 통합돼 한국 고객들에게 최고의 보안 솔루션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한국 시장에서의 사업은 매출 증대 이상의 부가가치를 갖고 있다”며 “IT 테스트베드로서의 한국의 가치와 함께 주요 경쟁 기업들이 주둔하고 있는 만큼 선의의 경쟁을 통해 시장과 산업을 발전시키는데 중요한 계기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홍세영 씨앤비텍 대표이사는 “지케이테코의 한국 공식 파트너로써 씨엔바텍은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씨앤비텍은 지케이테코의 제품 판매 뿐 아니라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함께 공동 개발 연구소를 운영하는 등 지케이테코의 한국 지사로써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케이테코는 자사가 지문이나 얼굴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는 타 기업들과 달리 지문과 얼굴은 물론 지정맥과 손바닥, 손바닥 정맥 및 홍채를 포함하는 가장 광범위한 바이오 정보 인식 원천 기술력을 갖추고 있는 기업이라고 설명했다.

지케이테코는 출입통제 및 근태관리, 스마트룩, 게이트웨이 등의 제품을 기반으로 국내 사업을 펴쳐나갈 방침이다.

존 체 지케이테코 회장겸 CEO

김판희 지케이테코 한국 사업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총괄 김판희 본부장은 “한국 사업의 성공을 위해 무엇보다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조건 없이 기본 2년의 무상 AS 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뿐만 아니라 하이엔드 제품군인 그린 라벨 제품들에 대해서는 기본 3년의 무상 서비스 지원을 보장한다”고 말했다.

또 마케팅 4P 전략을 기반으로 사전 영업을 통해 이미 국내 네트워크 및 보안의 여러 분야에서 많은 업체들로부터 대리점 요청이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며 한국 고객들로 하여금 기술력, 성능, 가격, 고객지원의 4대 경쟁력에 있어서 현존하는 시장 제품들 대비 모두 우월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더불어 지케이테코는 고객을 위한 직접적인 지원 및 파트너들의 정기적인 트레이닝, 제품 파손 등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한 충분한 제품 확보 등을 통해 한국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켜 나갈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2019년까지 6객 광역시에 고객 서비스 센터를 설립할 예정이다.

김 본부장은 “지케이테코의 제품들은 멀티 하이브리드 바이오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강력한 인증 성능과 편의성을 고루 갖추고 있는 비접촉과 멀티 인증이라는 시장의 니즈와 트렌드에 최적화된 제품들”이라며 “지케이테코 출입통제 및 근태관리 시스템의 경우 무엇보다 웹 기반의 통합 플랫폼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어 시스템 통합을 위한 불편함 없이 출입통제에서부터 게이트, 엘리베이터, 화재 경보 등의 모든 통합 물리 보안 시스템을 원-스탑(One-stop)으로 손쉽게 구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지케이테코는 지문, 얼굴, 지정맥, 손바닥 정맥 등 이른바 ‘바이오(Bio4)’ 전략에 맞춰 ‘인더스트리 4.0’ 시대의 도래에 따라 바이오인식 기술이 그에 대한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혁신적인 4세대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시장에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회사는 바이오4는 물론 홍채인식 제품도 상용화 단계를 마쳤다고 밝혔다.

데이비드 리 지케이테코 CTO는 “지케이테코는 단순히 바이오인식 기술과 보안 솔루션 개발을 넘어서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클라우드와 같은 최신 기술 플랫폼에 대한 전문 연구 기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스마트 시큐리티와 스마트 오피스 등을 위한 인공지능형 시스템 개발에도 매진하고 있다”며 “특히 지케이테코는 이러한 연구개발에서부터 설계, 생산, 제조 및 영업과 서비스 등의 전사적 PLM 모든 영역에 걸쳐 하나의 수직적인 에코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어 시장 대응 또한 빠르다는 차별성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존 체 회장은 “지케이테코는 세계 최고의 바이오인식 기술력을 갖춘 통합 보안 솔루션 공급 기업으로서 글로벌 시장에서 그 기술력과 경쟁력을 입증 받은 만큼 주요 경쟁사들이 포진해 있는 한국 시장에서도 그 경쟁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다” 며 “한국 시장으로의 진출은 지케이테코의 글로벌 비즈니스 비전에 중요한 계기가 돼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케이테코는 한국에서 출입통제·근태관리 시스템, 운영 소프트웨어·플랫폼, 스피드게이트 등을 필두로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또 향후 지케이테코가 보유한 모든 영역의 통합 보안 솔루션과 시스템 제품들을 한국에 확대 공급해 나갈 예정이다.

이광재 기자  voxpop@int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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