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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지엠디, VR로 인지훈련·치매예방…융합콘텐츠 사업 본격화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의료비 증가 및 전문 인력 부족 문제가 급증하는 가운데 이를 해결하고 효율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가상현실(VR) 기반의 헬스케어 산업이 떠오르고 있다.

한글과컴퓨터그룹의 계열사인 한컴지엠디는 인지훈련 및 치매예방을 위한 가상현실(VR) 시스템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가상현실 시스템은 기존 단순하고 반복적인 훈련을 탈피해 게임 하듯 즐겁게 참여하며 훈련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됐다.

바다 속에서 집중력, 기억력, 지각 능력과 관련된 임무를 수행하며 인지훈련을 할 수 있는 ‘블루오션’과 치매 초기 환자를 대상으로 일상생활훈련(ADL)을 받을 수 있는 ‘커몬라이프’를 비롯한 미니게임 등 VR기반의 현실감 넘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제공: 한컴지엠디>

한컴지엠디의 VR시스템은 차병원과 길병원의 의료진 자문을 받아 제작됐으며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한 테스트 결과가 반영돼 직관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고 사용자의 불편함은 최소화 했다.

한컴지엠디 김현수 대표는 “전국 치매안심센터, 보건소 등 다양한 기관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음성인식과 인공지능을 접목한 신제품도 내년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컴지엠디는 오는 5월 한컴시큐어와의 합병을 마무리한 후 융합콘텐츠(VR/R)사업 본격화를 통해 의료, 교육, 개인안전장비 등 다양한 분야가 결합된 가상현실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광재 기자  voxpop@int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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