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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EU 집행위와 개인정보 협력 강화

방송통신위원회 허욱 부위원장이 12일(현지시간 14시30분) 유럽연합(EU) 사법총국(DG Justice, Consumer and Gender Equality) 담당 베라 요로바 집행위원과 벨기에 브뤼셀에서 만나 오는 5월 시행하는 개인정보보호법(GDPR)에 대한 한국 내 관심을 표명하고 한국에 대한 적정성 평가의 조속한 추진을 요청했다.

허 부위원장은 국내에서 개최하는 개인정보보호 포럼인 PIS Fair(2018.5.31~6.1, 코엑스)에 요로바 집행위원을 초청하는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의 서한을 전달했다.

이번 면담을 통해 한국과 EU는 그간 진행된 적정성 평가의 논의 성과를 확인하고 향후 실무협의와 고위급 접촉을 병행하여 적정성 평가 추진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방통위는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브뤼셀에서 EU 집행위와 실무 협상을 이어갈 계획이며 19일에는 EU 집행위와 함께 EU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GDPR 관련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광재 기자  voxpop@int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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