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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롤, 문화·체육·관광 콘텐츠와 제조혁신 융합 간담회 개최

서울시와 서울시의회의 관계자들이 본격적인 관광 성수기인 5~10월에 앞서 새로운 관광 상품 개발 모색의 일환으로 지난 12일 ‘문화/체육/관광 콘텐츠와 제조혁신 융합 간담회’에 참석했다.

센트롤 스마트제조기술연구소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서울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성숙 위원장 직무대리와 황규복 부위원장을 비롯 서울시 관광과 및 관광 마케팅과 공무원 10여 명이 참석하여 센트롤이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문화·체육·관광 콘텐츠 사업과 제안안을 직접 듣기위해 마련됐다.

<제공: 센트롤>

간담회를 주관한 센트롤은 올해 3월부터 본격적으로 스포츠 구단, 지자체, 신진·유망작가와 손잡고 캐릭터 피규어 및 금형사업에 뛰어들어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기업이다. 산업용 3D프린터 개발에 있어 국내는 물론 세계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기술력을 기반으로 최근 3D 모델링 디자인부터 제품 양산까지 원스톱 서비스 체계를 구축한 센트롤은 이를 바탕으로 서울시와 함께 전개 가능한 다양한 관광상품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했다.

특히 단순히 유명 관광지 관람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개개인에 맞는 개별체험형으로 변화되고 있는 관광 트렌드를 반영해, 전통 문화 체험·VR체험 등과 같은 체험관광과 엄격한 규제와 자본금의 부족으로 독창적인 아이디어 구현에 어려움을 겪는 아마추어 개발자의 시제품 양산을 연계한 이노베이션 샵(Innovation Shop)은 실무진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외에도 각종 서울시 문화행사와 청년 창업 기업, 장애인 운영 기업을 체험 및 방문할 때마다 마일리지를 적립해 이를 서울시 지정 관광처에서 다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서울리지(Seoul-age) 카드 등 단순히 관광 수입만이 아니라 주요 기반 사업과도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안들이 논의됐다.

이번 간담회를 주최한 박성숙 위원장 직무대리는 “현재 서울을 찾은 관광객이 구매하기 좋은 상품이 부족한 게 현실이다. 서울 그리고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상품 개발이 필요한 시점에서 3D 프린팅을 적극 활용한 상품 개발은 IT와 관광, 문화 콘텐츠 그리고 제조업까지 아우를 수 있는 서울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관심과 지지를 표명했다.

성민철 기자  sungmin@int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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