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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롤, 우리 역사의 ‘위인 프로젝트’로 연이어 펀딩에 성공

팝컬처 전문 기업 위세임과 산업용 3D프린터 전문 기업 센트롤이 함께 한 ‘위인 프로젝트-유관순 열사 피규어’가 138%의 달성률로 크라우드펀딩에 성공했다.

3.1절을 기념해 지난 3월1일부터 4월13일까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에서 진행된 ‘위인 프로젝트-유관순 열사 피규어’는 펀딩 한 달여 만에 목표액을 훌쩍 넘기며 안중근 의사에 이어 성공적인 펀딩을 기록했다.

위인 프로젝트는 대한민국의 지금을 있게 해준 수많은 위인을 기억하기 위해 시작한 위세임의 프로젝트로 지난해 안중근 의사 좌상 피규어 모금액 달성을 완료한 바 있다. 두 번째 기획인 유관순 열사 피규어는 태극기를 높게 치켜세운 모습으로 디자인해 대한독립운동을 이끈 유관순 열사의 강인함을 강조했다.

<제공: 센트롤>

유관순 열사 피규어의 제작을 맡은 센트롤은 국내 3D프린터 시장을 선도해온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 3D모델링부터 제품 양산에 이르는 3D프린팅 원스톱 서비스 사업을 전개 중에 있다.

특히 개발한 캐릭터의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신진?유망작가들에게 캐릭터 피규어의 크라우드펀딩과 양산을 지원하는 콜라보레이션 플랫폼 ‘센트롤 X’를 기획, 한국의 앞선 콘텐츠 경쟁력에 날개를 달고 새로운 문화산업의 일자리 창출에도 디딤돌을 놓는 역할을 하고 있다.

달성 목표를 완수한 위인 프로젝트-유관순 열사 피규어는 3D프린팅을 통한 제작부터 후처리, 도색까지 전 과정을 국내에서 진행해 6~7월경 배송을 시작하며 후원금액의 10%는 독립운동가 후손에게 전달하게 된다.

센트롤은 위인 프로젝트를 통해 서구의 강하고 SF적인 히어로물이 장악한 국내 콘텐츠 시장에 우리 역사의 살아있는 영웅들로 ‘한국형 위인 어벤져스’를 만드는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한 우리의 영웅들을 3D프린팅의 첨단기술로 재해석해 딱딱한 역사를 쉽고 친근하게 다가서는 역사로 만드는 데 이어 프로젝트의 펀딩으로 조성된 후원액을 다시 사회 곳곳에 나누면서 사회적 기업으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위인을 자랑하는 위인 프로젝트는 유관순에 이어 세 번째로 백범 김구선생을 준비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새로운 위인 시리즈로 계속 진행된다.

성민철 기자  sungmin@int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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