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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미컨덕터, 비전 IoT·배터리 프리 센싱·수확 에너지 기반 커넥티비티 혁신 선봬

온세미컨덕터가 현지시간 5월15일부터 17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개최되는 IoT 월드 2018(IoT World 2018)서 혁신적인 사물인터넷(IoT)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

온세미컨덕터는 커넥티비티, 센싱 및 시스템 개발과 관련된 주요 기술을 공개하고 빠르고 강력한 모멘텀을 얻고 있는 IoT 분야에서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한 장기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 참관객들은 비전 IoT 카메라 시스템용으로 설계된 온세미컨덕터의 최신 이미징 센서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여기에는 3μm(마이크로미터) 픽셀의 1MP(메가픽셀) 글로벌 셔터 CMOS 이미지 센서 AR0144도 포함된다.

AR0144는 다양한 조명 조건에서 움직이는 물체를 흐릿함 없이 캡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으로 특히 산업용 바코드 스캐닝, 머신 비전, 로봇 내비게이션, 드론 충돌 방지 등과 같은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또 최신 2.0μm 픽셀이 적용된 4MP CMOS 이미지 센서 AR0430와 더불어 높은 수준의 리니어 풀 웰(linear full well)과 넓은 동적 범위(wide dynamic range)를 제공하는 온세미컨덕터 고유의 픽셀 아키텍처도 시연할 예정이다.

업계 최고 수준의 이미지 캡처 기능을 갖춘 AR0430은 특정 모드에서 단 8mW(메가와트)의 전력만을 소모해 뛰어난 전력 효율성을 제공한다. 따라서 보안 장치, 스마트 홈 도어 벨, 웨어러블 등 배터리로 작동하는 애플리케이션에 상당히 유용하다.

센싱은 IoT 설계의 핵심 요소다. 온세미컨덕터는 두 가지 제품 시연을 통해 유선으로 연결하거나 배터리 교체가 어려운 네트워크 엣지(edge)의 온도와 압력, 습도, 근접성 등 다양한 변수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스마트 패시브 센서(Smart Passive Sensor, SPS) 무선 및 배터리 센서를 선보인다.

SPS는 RF 리더기의 요청을 받으면 신호를 측정해 에너지를 ‘수확’하고 센서로부터 신속하고 매우 정확하게 판독 값을 전달한다. SPS는 IoT 센싱 디자인을 혁신할 수 있는 ‘설치만 하면 되는(fit-and-forget)’ 솔루션이다.

자산 트래킹과 자산 상태 모니터링은 상품·자재 이동 관련 시장에 경제적으로 큰 이점을 제공하는 또 다른 IoT 애플리케이션 분야다.

온세미컨덕터는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무선주파수인식장치) SPS와 시그폭스(Sigfox)와 같은 저전력 광역통신망(LPWAN)을 결합한 콘셉트를 발표 및 시연할 예정이다.

SPS 온도 센서 태그를 판독해 나온 데이터는 시그폭스(Sigfox) LPWAN 백홀(backhaul)을 통해 클라우드로 전송되며 클라우드상에서 데이터가 프라이빗 블록체인에 추가된다.

온세미컨덕터는 SPS를 통한 IoT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각기 다른 업체의 IoT 솔루션을 필요로 하지 않는 완전한 턴키 센싱 솔루션인 SPSDEVK1을 제공한다. 이 제품을 활용해 다중 센서 IoT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히 구성하고 수정할 수 있어 개발 시간과 비용이 절감된다.

이 키트에 포함된 온세미컨덕터의 태그리더(TagReader) 소프트웨어는 SPS 판독용으로 특별히 개발됐으며 태그의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 포괄적인 시스템 솔루션을 제공한다.

IoT 솔루션 구현을 지원하는 개발 키트(development kit) 발표에 이어 업계에서 이미 검증된 온세미컨덕터 IoT 개발 키트(IoT Development Kit, IDK)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개선 사항이 공개될 예정이다. IDK는 모듈형 노드-투-클라우드 프로토타이핑 키트로 온세미컨덕터의 초저전력 커넥티비티, 센싱 및 액츄에이터 제품을 포함한다.

IDK는 RSL10 멀티-프로토콜, 블루투스 5(Bluetooth 5) 인증 시스템온칩(SoC)을 장착했다. 초저전력 RSL10은 스위치에서 수확된 에너지를 사용해 전시된다. 동급 최강의 전력 효율을 갖춘 초소형 RSL10은 차별화된 에너지 수확 또는 긴 배터리 수명을 자랑하는 장치를 구현할 수 있다.

와이렌 페레라(Wiren Perera) 온세미컨덕터 IoT 전략 디렉터는 “향후 몇 년에 걸쳐 거대하고 다양한 엔드 애플리케이션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는 IoT 노드의 수는 수백억 개에 이른다”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머신 비전이나 배터리, 무선 센싱, 수확 에너지 기반 커넥티비티 구현 등에 획기적인 발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온세미컨덕터는 현재 전자 산업에서 가장 흥미진진하고 역동적이라고 말할 수 있는 IoT분야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그동안 전력, 센싱, 커넥티비티 등에서 쌓아온 강력한 노하우와 이들을 결합하고 설계를 지원하는 역량을 활용해 효율적이며 안전한 통합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민철 기자  sungmin@int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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