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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대형 포토 출력시장 공략 시동

HP코리아가 서울에서 열리는 ‘디스쿱 아시아 2018(Dscoop Asia 2018)’에서 새로운 디자인젯 Z 프린터 시리즈(DesignJet Z Printer Series)를 공개했다.

HP코리아는 디자인젯 Z 프린터 시리즈가 자사의 혁신적인 대형 출력 기술로 최상의 출력 품질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출력 서비스 제공자, 대형 매장 출력물과 전문 사진작가 등을 위한 생산 효율성, 강렬한 그래픽과 기술 응용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HP코리아에 따르면 2017년 대형 사진 시장은 약 1조3000억장의 사진을 출력하며 7%의 성장률을 달성했으며 고품질의 사진 품질을 쉽게 출력하기 위한 수요는 점차 증가하고 있고 병목현상을 줄이고 시간을 절약하는 솔루션에 대한 요구 역시 확대되고 있다.

새로운 HP 디자인젯 Z6 및 Z9+ 프린터 시리즈는 최고의 결과물을 위해 최상의 성능을 이끌어내도록 제작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새로운 프린터는 소재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의 긴밀한 결합을 통해 더 적은 수의 잉크로 놀라운 출력 품질을 제공하고 관리를 간소화할 뿐 아니라 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으며 출력물의 최적화를 위해 수직 재단기(vertical trimmer)를 탑재했고 전문가급 사진 출력에서부터 광고출력물까지 빠르게 고품질의 결과물을 만들어 내 결과적으로 출력 속도는 기존 대비 2.5배 빨라졌고 후반 작업시간은 20% 단축됐다고 HP코리아는 전했다.

마이클 보일 HP 아시아태평양 그래픽 솔루션 비즈니스(GSB) 총괄매니저는 “신규 디자인젯 Z 프린터 시리즈는 고객 경험을 큰 폭으로 향상시키고 전문가급 사진은 물론 옥외 광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출력 가능성을 재정의해 출력 서비스 제공자가 비즈니스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탁월하다”며 “새로운 프린터는 혁신적인 색상 기술과 수직 재단기를 통해 보다 빠른 속도로 인상적인 출력 품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정교하게 디자인됐다”고 강조했다.

HP 디자인젯 Z9+ <제공: HP코리아>

HP 디자인젯 Z 프린터 시리즈는 24 및 44인치로 출시되며 동급의 프린터 중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HP 디자인젯 Z9+는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작업을 위해 수직 재단기를 제공한다. 새로운 색상 기술인 HP 픽셀 콘트롤(HP Pixel Control) 을 통해 디지털 방식으로 색상을 관리해 고객이 보다 풍부한 느낌의 색상과 역동적인 출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디자인젯 Z6 프린터 시리즈는 제공하는 간단한 사용법과 방수 및 출력물 색바램 방지로 지리정보시스템(Geographical Information Systems, GIS) 제작자와 사용자, 출력서비스업과 유통 매장에서 사용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또 어도비 PDF 프린트 엔진(Adobe PDF Print Engine)과 강력한 처리 시스템을 탑재해 복잡한 파일도 효과적으로 처리해 출력 할 수 있다.

HP 디자인젯 Z6 프린터는 RGB HP 비비드 포토 잉크인 크로마틱 레드(chromatic red), 크로마틱 그린(chromatic green), 크로마틱 블루(chromatic blue)와 색상보정 스캐너와 HP픽셀컨트롤 기술을 통해 보다 실제와 같은 색상의 재현과 폭넓은 색상의 재현이 가능해 진다.

HP 픽셀 콘트롤은 우수하고 지속가능한 출력 품질 제공을 위해 기획된 진정한 디지털 색상 처리방식으로 출력 가능한 모든 픽셀을 관리한다. 12가지 색상을 사용해 출력을 진행한 이전 세대 HP 디자인젯 프린터와 비교해 HP HDNA와 HP 픽셀 콘트롤을 통해 단 9가지의 색상만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출력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또 HP 프로페셔널 팬톤 에뮬레이션(HP Professional PANTONE Emulation)으로 브랜드고유의 별색도 출력이 가능하다.

HP 디자인젯 Z6 프린터는 HP 노즐 아키텍처(HP Nozzle Architecture, HDNA) 기반의 듀얼 드롭 기술과 고밀도 프린트 헤드를 통해 보다 깔끔한 이미지와 쨍한 색상을 만들어 낸다. HP 디자인젯 Z9+는 추가 카트리지(광택 강화제)를 통해 고광택 출력이 가능하다. 또 HP 애플리케이션 센터(HP Applications Center)에서 제공된 포스터 응용 프로그램으로 보다 쉽게 대형 출력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어도비 스톡(Adobe Stock), 언스플래시(Unsplash), 벡티지(Vecteezy), 패턴디자인(Pattern Design) 등을 제공, 고객이 필요한 도구에 접속해 다양한 디자인 시안을 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HP 애플리케이션 센터에서는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보다 의미있고 매력적인 출력물을 만들어낼 수 있다.

이와 함께 장기간 활용되는 내부 디스플레이 및 방수 소재에 출력된 외부 디스플레이 제작을 위해 HP 비비드 포토 잉크를 통해 비는 물론 빛에도 변함이 없는 출력물을 제작할 수 있다. HP 비비드 포토 잉크는 출력 서비스 제공자가 최대한 오랫동안 변형이 없는 제작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

더불어 HP 시큐어 부트(HP Secure Boot)로 안전한 프린터를 사용할 수 있다. 화이트리스팅(whitelisting), 인증 솔루션, HP 젯어드밴티지 시큐리티 매니저(HP JetAdvantage Security manager)로 기업과 정부의 중요 데이터와 프린터를 보호한다.

HP는 또한 보다 향상된 사용자 및 출력 경험을 위한 HP 디자인젯 Z6x10 프린터를 발표했다. 새롭게 변경된 디자인에, 보다 간편한 사용을 위해 색상으로 표시하는 방식을 택했다. 새로운 프린터헤드와 크로마틱 레드 잉크로 정밀한 선과 선명한 세부 사항 표현이 가능해졌다.

두껍게 코팅된 폴리프로필렌과 캔버스에도 빠른 고품질 출력이 가능하며 500GB 용량의 하드디스크와 가상 메모리로 고용량의 그래픽 출력도 무리 없이 진행할 수 있다.

HP는 다양하고 혁신적인 미디어를 제공한다.

HP 재활용 새틴 캔버스(HP Recycled Satin Canvas)는 HP 수성 잉크를 사용할 수 있는 17.4밀(443 미크론), 370gsm 규격의 캔버스로 100% 재활용 물병으로 제작됐다. HP 와이드 포맷 미디어 포트폴리오(HP Wide Format Media Portfolio)에 포함된다.

HP 에브리데이 블록아웃 디스플레이 필름(HP Everyday Blockout Display Film)은 폴리프로필렌, 폴리에스터, 폴리프로필렌 필름 3중의 독특한 구성으로 유연한 평면 출력에 적합하다. HP 에브리데이 블록아웃 디스플레이 필름은 100% 폴리에스터보다 더 두꺼우면서도 비용이 저렴할뿐더러, 듀얼 잉크 기술 적용을 위한 코팅 처리가 돼 있다.

한편 HP 디자인젯 Z6, Z6x10, Z9+ 프린터는 오는 6월 출시될 예정이다.

권민중 기자  prime@int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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