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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저, “한국서 IoT·임베디드 부문 사업 집중 강화”

마우저일렉트로닉스가 2017년 연간 실적과 2018년 1분기 실적이 동기 대비 각각 20%와 30% 증가했으며 특히 임베디드 사물인터넷(IoT) 부문은 60%로 크게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한국 시장에서는 지난해 매출이 30% 증가했다고 강조했다.

다프니 티엔(Daphne Tien) 마우저일렉트로닉스 아태지역 마케팅 및 사업개발 부문 부사장은 “마우저는 웹사이트를 최적화하는 데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고 세미나와 웨비나를 개최, 후원하고 네이버에 블로그를 운영하는 등 한국 내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펴나가고 있다”며 “최신 제품을 가장 먼저 공급하고자 하는 제품 전략이 마우저의 지속적인 성공을 이끌고 있다고 판단하며 뛰어난 고객 서비스를 유지하려는 마우저의 전략적 계획과 노력이 IoT 부문의 매출 증가와 새로운 공급사 확보로 나타나고 있고 이는 다시 임베디드 산업과 관련한 모든 엔지니어들에게 혁신적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다프니 티엔(Daphne Tien) 마우저 아태지역 마케팅 및 사업개발 부문 부사장 <제공: 마우저일렉트로닉스>

티엔 부사장은 이어 “운전자 없이 운행하는 커넥티드 자동차, 스마트홈, 팩토리 4.0(또는 스마트 제조 또는 산업용 IoT(IIoT)), 원격 진단 등 많은 부문의 애플리케이션에 IoT 기술이 사용된다. IoT 기술을 실현하려면 지속적인 원격 연결, 빅데이터, 분산 지능, 정확한 데이터 캡처 같은 기술들이 결합돼야 한다”며 “이러한 기술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시장을 이끌어 나가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안전한 통신, 저전력, 정확한 센싱 기술들 역시 뒷받침돼야 한다. 이러한 시장 환경은 전통적인 유통기업들에게는 난관이 될 수 있다. 광범위한 포트폴리오를 갖춰서 기존에 생각한 적도 없는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해야 하기 때문이다. 더욱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사람들은 전통적인 개념의 설계 엔지니어가 아닌 경우가 많다. 다시 말해 제품 개발을 위한 접근 방식을 조정할 필요가 있으며 부품 솔루션은 매우 신속하게 공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우저는 지난 1년간 임베디드 부문에서만 공급사 30곳을 추가했으며 이 중 3분의1 이상은 IoT 프로토타입 보드를 제작하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고객은 센서 보드, 무선 통신, 저전력 공정 등 마우저가 제공하는 IoT 부품으로 신속하게 개발에 착수할 수 있다고 마우저는 전했다. 

성민철 기자  sungmin@int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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