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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 저전력 단일 채널 16비트 DAC 출시딜레이팅 필요 없이 고밀도 아날로그 출력 모듈 구현 가능

아나로그디바이스(이하 ADI)가 AD5758 DAC(digital-to-analog converter)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ADI의 2세대 DPC(Dynamic Power Control) 기술을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딜레이팅(delating), 즉 열적 빌드업으로 인해 채널을 잠가야 할 필요 없이 고밀도 아날로그 출력(AOUT)을 구현할 수 있어 보다 저렴하면서 더욱 컴팩트한 제품 설계가 가능하다.

<제공: 아나로그디바이스>

DPC 기술을 통합한 이 싱글 채널 전류/전압 DAC는 공장 자동화, 공정 자동화, 모터 제어 분야에서 채널간 절연이 이루어진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고안됐다. AD5758은 ADI 제품 중에서 가장 전력소비가 적은 산업용 DAC다.

AD5758의 크기는 5mm x 5mm로 업계에서 풋프린트가 가장 작다. 이 견고한 제품은 외부 보호 소자를 사용할 필요가 거의 없어 더 작고 저렴한 설계가 가능하다. 신제품은 신뢰성을 더욱 높이고 계획한 유지관리 일정을 지킬 수 있도록 시스템 성능을 시각화해 나타내는 첨단 진단 기술을 통합하고 있다. 또 AD5758은 출력 오류 보호 회로를 포함하고 있어 배선 오류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다.

성민철 기자  sungmin@int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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