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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Arm, AMI용 SoC·디바이스 관리 솔루션 개발

Arm과 한국전력공사(KEPCO)가 개방형 전력계량 인프라(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 AMI)의 SoC 및 디바이스 관리 솔루션을 공동개발하기로 하고 공동 연구 협약식을 가졌다.

Arm은 엠베드(Mbed) IoT 디바이스 관리 솔루션을 통해 유연하고 안전한 커넥티비티 및 디바이스 관리 기능을 한전의 AMI 시스템에 제공하게 된다.

디페시 파텔(Dipesh Patel) Arm IoT 서비스 그룹 대표는 “기업들은 IoT의 복잡성으로 인해 중대한 난관을 겪고 있다. 이들에게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전반에 걸쳐 보안, 확장성,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는 솔루션이 필요하다”며 “25년 이상 SoC 기술 및 확장형 소프트웨어 디바이스 관리 솔루션 설계에 매진해 온 탄탄한 경험을 바탕으로 Arm은 한전과 안전한 엔드-투-엔드(end-to-end) IoT 배치를 지원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전력공사 김동섭 신성장기술본부장(왼쪽)과 Arm의 IoT 서비스 그룹 대표 디페시 파텔(Dipesh Patel) <제공: Arm>

한전은 보다 안전한 디바이스 시설, 관리를 위해 Arm 코어텍스-M33 프로세서, Arm 트러스트존(TrustZone) 기술을 갖춘 플랫폼 시큐리티 아키텍처(PSA), Mbed IoT 디바이스 관리 솔루션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활용하게 된다.

한전 김동섭 신성장기술본부장은 “AMI용 SoC 및 디바이스 관리 솔루션의 개발은 한전의 중요한 디지털 변환 프로젝트로서 고객들에게 더 나은 전력에너지 마켓 플레이스 서비스(스마트홈, 통합검침, 수요관리, 에너지 거래 등) 뿐 아니라 강력한 보안 기능까지 제공하게 한다”며 “Arm은 칩에서 클라우드에 이르는 IoT 디바이스를 안전하게 개발 및 관리하고 연결할 수 있는 포괄적인 IoT 솔루션 기술력을 갖추고 있어 AMI용 SoC 및 디바이스 관리 솔루션 개발을 위한 한전의 공동연구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편 양사는 오는 2021년까지 3년간 ▲간편한 개발 ▲무선 프로비저닝 및 펌웨어 업데이트 ▲엣지에서 이뤄지는 실시간 데이터 수집 및 인텔리전스 ▲강력한 엔드-투-엔드 IoT 보안 등의 기능을 갖춘 AMI용 SoC 및 디바이스 관리 솔루션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이에 코어텍스-M33 프로세서와 같은 Arm의 SoC 기술과 엠베드 OS 기반의 개발 도구를 활용해 한전은 총 개발 비용을 절감하고 출시 속도와 효율성을 높이며 AMI 시스템을 더욱 안전하게 만들 수 있다.

또 엠베드 클라우드는 커넥티드 디바이스를 현장 설치 후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며 원격 관리 및 업데이트를 지원해 강력한 보안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엠베드 엣지는 한전이 그리드나 유틸리티 서비스, 가전 제품 등을 추가로 연결하는 스마트 게이트웨이를 배치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최적화된 에너지 사용을 위한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코어텍스-M33, 트러스트존 및 엠베드 IoT 디바이스 관리 플랫폼을 활용해 한전은 칩에서 클라우드에 이르는 안전한 커넥티드 디바이스를 구축 및 배치할 수 있고 Arm의 PSA는 안전한 커넥티드 디바이스 구축을 위한 프레임워크를 제시하며 현재 IoT 보안과 관련된 비용, 시간, 위험을 줄이는 기본 원칙과 자원을 제공한다.

성민철 기자  sungmin@int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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