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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ICT 수출 172.3억·수입 86.8억달러…17개월 연속 두자릿수 증가율

올 4월 정보통신기술(이하 ICT) 수출액이 172.3억달러이며 수입액은 86.8억달러로 잠정 집계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18년 4월 ICT 수출·입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올 4월은 기준 월간 최대 수출액을 경신하며 2016년 12월 이후 17개월 연속 두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해 4월 대비 10.9%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가 98.9억달러(36.6%↑)를 기록했고 메모리반도체는 69.9억달러(47.3%↑)를, 시스템반도체가 22.7억달러(16.8%↑)를 기록, 수출 호조세 지속으로 역대 2위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제공: 산업통상자원부>

특히 메모리반도체의 경우 D램은 37.1억달러(70.0%↑)를 낸드플래시는 5.7억달러(74.4%↑)를, 메모리MCP는 19.6억달러(46.0%↑)의 수출 실적으로 기록했다.

컴퓨터 및 주변기기도 SSD(4.5억달러, 12.2%↑)의 지속적인 수출 호조로 8.7억달러(23.6%↑)를 달성, 높은 증가세를 보이며 13개월 연속 증가했다.

디스플레이의 경우 부분품은 증가로 전환했지만 LCD패널 경쟁 심화 및 OLED 수요 둔화 등으로 20.5억달러(△13.5%)를 기록하며 감소세를 지속했다.

휴대폰도 글로벌 프리미엄 스마트폰 경쟁 심화 및 해외 생산 확대 등으로 10.5억달러(△42.2%)를 기록하며 수출 감소세가 확대됐다.

지역별로는 중국이 94.2억달러(25.5%↑)를, EU가 9.3억달러(9.3%↑)를 기록하는 등 증가세가 지속됐다.

한편 수입은 반도체, 컴퓨터 및 주변기기 등을 중심으로 10.0% 증가했으며 ICT수지는 85.6억달러 흑자로 잠정 집계됐다.

성민철 기자  sungmin@int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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