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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C, 3D 플래시 메모리 생산 역량 확대이와테 현 기타카미 시에 신규 팹 시설 설치

도시바메모리코퍼레이션(Toshiba Memory Corporation, 이하 TMC)이 올해 7월 이와테현 기타카미시에 자사의 독점 3D 플래시 메모리인 BiCS 플래시(BiCS FLASH)용 신규 최첨단 팹 건축을 시작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TMC는 작년 9월 사업 운영 확대를 위해 기타카미시를 차기 팹 부지로 선정하고 신규 팹 건설을 위한 준비 작업을 시작했다. 데이터센터 및 서버를 위한 기업용 SSD의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3D 플래시 메모리 수요도 크게 늘고 있는 추세다.

TMC는 중장기적으로 강력한 성장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러한 성장 추세에 맞춰 사업을 확대할 수 있는 시기를 포착해 건설 시기를 결정했다.

신규 팹은 2019년에 완공될 예정이며 지진 충격 흡수 구조 및 최신 에너지 절약 제조 장비를 비롯한 환경 친화적 설계가 적용된다. 또 생산성 향상을 위해 인공지능을 사용하는 첨단 생산 시스템이 도입된다.

신규 팹 장비 투자, 생산 능력, 생산 계획 등은 시장 동향에 따라 결정된다. TMC는 새로운 시설에서 웨스턴디지털(Western Digital)과 협의 하에 합작 투자를 계속할 예정이다.

이 시설의 개시 및 운영 관리를 위해 설립된 TMC의 전액 출자 자회사인 도시바 메모리 이와테코퍼레이션(Toshiba Memory Iwate Corporation)은 2018 회계연도에 370명의 대학 졸업생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향후 TMC는 시장 요구에 따른 적시 투자와 BiCS 플래시 및 차세대 메모리 개발을 통해 메모리 및 SSD 사업을 확대하여 경쟁력을 높이고자 한다.

성민철 기자  sungmin@int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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