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투데이 광장 동정
‘인사이드 3D프린팅 컨퍼런스& 엑스포’서 미래 스마트 팩토리를

글로벌 3D프린팅 분야 최신 트렌드를 만나볼 수 있는 인사이드 3D프린팅 컨퍼런스&엑스포 (이하 인사이드 3D프린팅)가 오는 6월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인사이드 3D프린팅은 올해 5회차로 신도리코(다이아몬드 스폰서), 한일프로텍(실버 스폰서)을 비롯한 국내외 주요 기업 90개사, 300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올해 주요 키워드는 ‘산업용/메탈장비’, ‘덴탈/쥬얼리’, ‘3D소프트웨어’로 요약된다. 먼저 다이아몬드 스폰서로 참가하는 신도리코는 최고의 사무기기 전문 기업을 넘어 글로벌 3D프린팅 기업으로 도약한다.

<제공: 킨텍스>

올해 ‘1만대 판매’를 목표로 매년 2배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신도리코는 미국, 영국, 중국, 베트남, 일본 등 세계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에 신규 산업용 장비를 대거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큰 기대를 모은다.

한국델켐은 3D프린팅 솔루션 ‘넷팹(NetFabb)’, ‘스마트 아트 솔루션’을 동시에 선보인다. 한국델켐은 금형, 부품, 항공 분야에서 파워쉐이프(POWERSHAPE), 파워밀(POWERMILL), 에임스(AIMS) 등 디지털 제조 솔루션을 지난 29년간 공급해 온 기업이다. MBC 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김충재 작가와의 프로젝트 역시 한국델켐 부스에서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

쥬얼리 및 덴탈 분야 최강자들 역시 대거 참가를 확정 지었다. 이탈리아 DWS, Veltz3D 브랜드로 잘 알려진 헵시바, 한국 DLP 장비 제조기업 캐리마 등 국내외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큰 규모로 참가한다.

전자 제품에 많이 쓰이는 인쇄회로기판(일명, PCB)를 3D프린터로 직접 찍어내는 기업 나노 디멘젼(Nano Dimension)이 해당 장비를 올해 인사이드 3D프린팅에서 공개한다. 이 3D프린터는 전자 제품, 의료 기기, 방위 산업, 우주 항공, 자동차, 통신 등 전 영역 사용이 가능해 ‘업계 또 하나의 게임 체인져’로 불린다.

국내외 주요 메탈 장비사들의 참가도 눈에 띈다. 3D제조 토탈솔루션 기업인 3D시스템즈(3D Systems), 한불합작법인으로 잘 알려진 지쓰리디팹(Z3DFAB), SLM 프린팅 방식을 도입한 윈포시스, 독일 EOS 및 DMG MORI 하이브리드 메탈 장비를 보유한 파트너스랩 등이 참가를 확정 지었다.

마지막으로 주목할 만한 스타트업이 있다면 올어바웃웨어(All About Wear)를 꼽을 수 있다. 이 업체는 3D스캔을 활용해 인체 치수를 수집, 측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인 건강관리 및 데이터 중개 서비스를 하는 인체 데이터 플랫폼 기업으로 올해로 두 번째 참가다.

전시장 내 ‘3D 헬스케어 존 (3D Healthcare Zone)’에서 참관객 대상 직접 시연에 나설 것으로 알려져 전시회를 보는 또 하나의 재미를 더해줄 것으로 보인다.

인사이드 3D프린팅 전시회 참관객은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할 경우 동시 개최되는 로보유니버스&K드론, VR서밋, 국제 LED&OLED 엑스포 전시회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성민철 기자  sungmin@internews.kr

<저작권자 © 인터페이스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민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