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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C, 가트너 매직쿼드런트 보고서 ‘비저너리’ 기업으로 선정

PTC가 시장조사기관 가트너(Gartner)가 발행한 첫번째 산업용 IoT 플랫폼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에서 ‘비저너리 (Visionaries)’ 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PTC는 실행 역량과 비전 완성도 모든 측면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가트너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산업용 사물 인터넷(IIoT) 플랫폼 시장을 소프트웨어 통합 역량의 집합’으로 정의했다. 가트너에서 언급한 역량은 ‘자산 관리를 위한 의사결정을 향상시키고 플랜트, 설비, 인프라 및 장비와 같은 자산 집약적인 산업에 대한 운영의 가시성과 제어’에 관련된 부분을 의미한다. 가트너는 또 이러한 역량은 관련 산업의 운영 환경에 대해서도 영향력을 발휘한다고 설명했다.

<제공: PTC코리아>

PTC 짐 헤플만(Jim Heppelmann) CEO는 “산업용 IoT 플랫폼 시장 분석에 대한 첫번째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에서 비저너리 기업으로 선정됨으로써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다시 한번 공고히 하게 됐다. 산업용 IoT 플랫폼을 고민하는 기업들에게 효과적인 참고 지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를 통해 입증된 자사의 혁신 기술과 산업용 IoT 시장의 방향성에 대한 선제적인 통찰을 보다 확대해 나가는데 집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PTC의 산업용 IoT 플랫폼인 씽웍스(ThingWorx)는 종단간(end-to-end) 연결을 지원하는 산업용 IoT 플랫폼으로 사물들이 발생시키는 데이터의 수집과 저장, 앱 개발, 분석과 예측은 물론 나아가 최종 사용자 경험까지 광범위한 영역을 포괄함으로써 쉽고 빠른 IoT 혁신을 가능하게 한다.

온-프레미스 구축과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구축 등 다양한 구축 옵션을 제공하며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IT 허브(Microsoft Azure IoT Hub), AWS IoT, GE디지털 프레딕스(Predix) 등 기존 클라우드 투자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PTC는 기존의 핵심 사업이었던 PLM, CAD, 서비스 수명주기 관리(SLM), 애플리케이션 수명주기 관리(ALM) 등을 통해 제조 산업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IoT에 접목시켜 자산 모니터링, 예지 정비 및 운영 최적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광재 기자  voxpop@int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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