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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가 퍼스널 플랫폼으로…인텔, 모던 컴퓨터 경계 확장한다

다음달 인텔의 창립 50주년 기념일을 앞두고 지금만큼 인텔 역사상 가장 중요한 기술 중 하나인 PC의 탄생을 기념하기에 완벽한 때는 없는 것 같다. 오늘날 우리 모두가 데이터 중심의 시대로 이행하는 가운데 PC는 여전히 인텔의 비즈니스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인텔은 여전히 PC에 정말 많은 미래의 기회들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리는 컴퓨텍스(Computex)의 현장에서 PC의 미래에 대한 인텔의 비전을 여러분들과 공유할 뿐 아니라 인텔 및 인텔을 포함한 넓은 생태계 전체가 이러한 미래를 현실로 만들 수 있도록 하는 신기술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이는 PC를 단순한 한 대의 컴퓨터에서 우리 모두를 위한 가장 크게 기여할 플랫폼으로 변화시키는 일에 관한 것아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미 무엇인가를 이루기 위해 집중해야 할 곳으로 PC를 선택한다. 80%가 넘는 사람들이 자신들이 해야 할 일을 이루어 내기 위해 자기 PC에 의존한다.

그런데 동시에 우리는 어느 때보다 가장 우리의 신경을 분산시키게 만드는 환경에 살고 있기도 하다.

그레고리 브라이언트(Gregory M. Bryant) 인텔 수석 부사장 겸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 총괄 <출처: www.telegraph.co.uk/news>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사람들은 평균적으로 매 3분마다 주위로부터 방해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일하는 장소, 방법과 이유도 변화하고 있다. 그리고 사람들이 서로 연결되는 방식도 달라졌는데 이 모든 변화를 이끄는 핵심 동력은 바로 기술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오늘날의 요구사항을 해결하면서 사람들이 그들에게 가장 중요한 부분에 집중하도록 도울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사람들의 크리에이션을 돕고 사람들이 공동체에 대한 감각을 형성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인텔은 이러한 변화를 개인의 기여를 위한 퍼스널 플랫폼의 구축에까지 이어가려고 한다. 이를 위해 인텔은 성능, 커넥티비티, 배터리 수명, 적응성, 그리고 인텔리전스의 5가지 측면에서 PC 혁신을 이루어 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인텔은 오늘 8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제품군의 새로운 모바일 라인업, 두 자릿수의 성능 향상을 달성했을 뿐 아니라 통합 기가비트 와이파이로 무장한 위스키 레이크(Whiskey Lake) U-시리즈 및 앰버 레이크(Amber Lake) Y-시리즈를 발표함으로써 최고의 성능을 제공하기 위해 인텔이 흔들리지 않는 노력을 지속해 왔다는 사실을 증명하고자 한다.

이번에 발표된 제품들은 올해 가을부터 140가지 이상의 OEM 노트북 PC 제품 및 투-인-원(2-in-1) PC 제품에 탑재될 예정이다. 또 데스크톱 라인업 소식으로 인텔은 2018년 말 새로운 X-시리즈 제품을 출시할 뿐 아니라 차세대 인텔 코어 S-시리즈 프로세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러한 프로세싱 파워와 더불어 PC 혁신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해 인텔은 이제 M.2 폼 팩터에서도 활용 가능한 인텔 옵테인 SSD 905P 제품을 출시한다. 업계 선도의 내구성을 갖춘 이 새롭고 슬림한 인텔 옵테인 SSD 제품은 프로세서의 대기 시간을 줄이고 프로세서로 하여금 그만큼 더 많은 시간을 연산 작업에 활용하게 만듦으로써 사용자들에게 놀라운 컴퓨팅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2018년은 인텔의 창립 50주년이 되는 해일뿐만 아니라 인텔이 인텔 x86 아키텍처의 탄생 4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인텔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8세대 인텔 코어 i7-8086K 프로세서 리미티드 에디션을 공개한다. 인텔 코어 i7-8086K 프로세서는 5.0GHz의 터보 주파수를 기록하는 인텔 최초의CPU 제품이다.

인텔은 PC 마니아 여러분들과 이러한 기념비적인 출시를 축하하기 위해 8,086개의 i7-8086K 제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인텔은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에서 5G의 중요성과 인텔의 리더십에 대하여 이야기했다. 인텔 프로세서 기반의 5G 커넥티드 PC를 전세계 매장에서 판매하기 위해 스프린트(Sprint)가 파트너로 함께 하게 됐다. 에이서, 에이수스, 델, HP, 레노버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는 2019년 업계 첫 5G 커넥티드 노트북과 투인원 PC(2-in-1)를 출시하기 위해 인텔과 함께 작업에 착수한다.

인텔은 5G로 향하는 길을 닦아 나감에 있어 에이서, 에이수스, 델 그리고 HP와 같은 우리의 파트너들로부터 기존 25종에 더해 10종의 4G 커넥티드 PC가 추가적으로 출시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올웨이즈 커넥티드(Always-connected) PC들은 세련되고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성능까지 겸비했다.

디스플레이는 기기의 전력 소모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부분이다. 배터리의 수명을 종일 유지시키기 위해 인텔은 공동 엔지니어링을 통해 개발한 인텔의 새로운 저전력 디스플레이 기술, 그리고 해당 기술을 탑재해 샤프(Sharp)와 이노룩스(Innolux)가 제작한 1와트 패널과 함께 LCD 전력 소모를 반으로 줄이고자 한다.

업계와의 계속된 혁신을 통해 인텔은 추가적인 4-8시간의 로컬 비디오 재생을 가능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시 말해 일부 기기의 배터리의 수명이 최대 28시간까지 늘어난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각자의 생활양식 및 자신만의 장소에 적응할 수 있는 PC를 원한다. 이는 듀얼 스크린(dual screen)과 같은 새로운 폼팩터와 함께 특정한 사용 시나리오를 위한 플랫폼 설계로 이어질 수 있다.

오늘 무대에서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비교 불가능한 성능을 자랑하는 레노버의 혁신적인 요가북(Yoga Book) 프리뷰를 포함해 몇 가지 예시들을 보여주었다.

또 인텔은 에이수스, 커세어(Corsair), 델, HP, MSI 그리고 트위스트(Twist)에서 출시한 크리에이터 노트북, 데스크탑 타워, 올인원 PC 및 관련 주변기기들도 함께 소개했다.

크리에이터 PC의 카테고리는 인텔이 OEM 파트너들과 함께 크리에이터들을 위해 특별하게 구축한 것이다.

크리에이터 PC(Creator PC)는 인텔 코어 i7 그리고 인텔 코어 i9 프로세서 성능, 썬더볼트(Thunderbolt) 3 기술 그리고 인텔 옵테인 SSD 포함, 차별화된 심미성과 관련 주변기기, 업그레이드 가능한 폼팩터, 그리고 크리에이터 작업에 최적화된 엔드투엔드 기술을 제공한다.

인텔리전스는 현대적이면서 적응성을 갖춘 PC 경험에 필수적이다. 인공지능을 PC에 적용하고자 하는 인텔의 계획은 도구와 자원을 개발자 커뮤니티에 제공하고 인공지능 기능을 새로운 디바이스에 패키징하기 위한 OEM 파트너들과의 협력으로 실현할 수 있다.

인텔은 새로운 활용법들은 물론 오픈 비노 툴킷(OpenVINO Toolkit)와 같이 개발자들을 위한 도구와 훈련을 제공하는 PC 개발자들을 위한 인공지능 프로그램(AI on PC Developer Program)을 소개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인텔은 하드웨어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고 인공지능 혁신을 실현하고자 한다.

또 오늘 프로젝트 프리코그(Project Precog)라는 이름의 다양한 기능(versatility)과 생산성을 제공하기 위한 인텔리전트 기능을 갖춘 컨버터블 듀얼 스크린 노트북(convertible dual-screen notebook)을 시연하기 위해 에이수스가 무대에 함께 했다.

에이수스는 개발자들로 하여금 저전력 인텔 모비디우스 VPU를 활용하게 해 기존 및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인공지능 중심 기능 구축을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젠북 프로(ZenBook Pro)를 소개했다.

이제까지 인텔과 생태계가 함께 협업하는 일에 있어서 또한 이러한 협업을 통해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다주는 일에 있어 지금보다 더 커다란 기회는 없었다고 생각한다.

다시 말해 그것은 우리 모두가 스스로를 위한 가장 커다란 기여를 할 수 있게 만드는 최고의 플랫폼으로서 기능할 우리의 PC에 힘을 불어넣는 일이다.

성민철 기자  sungmin@int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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