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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G캐피털, 윈드리버 인수 완료

윈드리버가 글로벌 대안 자산 운용사 TPG캐피털이 윈드리버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4월3일 TPG는 윈드리버를 인텔로부터 인수했다고 발표한 바 있으며 거래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윈드리버는 지난 40여년간 전세계의 기술 선도기업들이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고 보안이 철저하게 구현된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실시간 운영체제(RTOS)를 공급해왔다.

윈드리버의 소프트웨어 주요 첨단 인프라의 컴퓨팅 시스템을 실행시키며 협업 로봇에서부터 상용 및 군용 드론과 커넥티드 차량, 커넥티드 공장 설비는 물론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지능형 통신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스템을 지원함으로써 전통적인 자동화 시스템을 자율 시스템으로 진화하도록 선도하고 있다.

독립 기업으로 새롭게 출범한 윈드리버는 짐 더글라스(Jim Douglas) 사장 겸 CEO가 이끌고 이사회의 회장직은 TPG의 네할 라즈(Nehal Raj) 기술 투자 수석 파트너가 맡게 된다.

네할 라즈 TPG 수석 파트너는 “윈드리버는 사물인터넷(IoT)과 지능형 디바이스 및 에지 컴퓨팅에 담긴 가능성을 극대화시켜 주요 인프라의 근본적인 변혁을 주도하고 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윈드리버는 산업용 IoT 소프트웨어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강력한 차별화를 실현시키는데 필요한 자원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TPG는 윈드리버 경영진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유기적, 무기적 성장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짐 더글라스 윈드리버 CEO는 “오늘의 발표는 윈드리버에게 있어 가장 역사적인 순간 중 하나다. TPG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우리의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발전시켜 고객과 파트너 에코시스템 모두가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인수는 윈드리버가 중요한 인프라의 디지털 변혁에 가속도를 낼 수 있는 고유한 가치의 소프트웨어를 공급한다는 것을 입증하는 계기인 만큼 TPG와의 협력을 통해 미래 성장 전략을 개발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성민철 기자  sungmin@int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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