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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넥시, 바이오테크 프로젝트당 최대 4200만달러 지원 펀드 출범

블록체인 기반의 혁신적인 바이오테크 기업 엑셀레이터 플랫폼인 제넥시(GENEXI)가 바이오 기술 분야의 유망한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펀드 프로그램을 출범시켰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펀드는 바이오 기술 분야를 혁신할 수 있는 잠재력 있는 프로젝트를 발굴해 최소 1200만달러부터 최대 4200만달러까지를 지원해 기술개발, 특허출원, 제품 상용화 등의 전 과정에서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원을 받는 스타트업들은 프로모션, 법적 이슈, 판로 개척 등 전체적으로 지원을 받게 된다.

제넥시의 미션은 장수 및 삶의 질을 향상하는 것으로 혁신적인 바이오 기술 스타트업을 재무적으로 지원해서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한다. 특히 제품의 안전성과 생산의 효율성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게 하고 제약 회사 및 바이오 기술 기업과 협력해 시장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다.

2017년 중반에 제넥시는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혁신 생태계 플랫폼을 공식 론칭했다. 제넥시 생태계는 바이오 기술 및 제약 분야에서 전문가 커뮤니티와 정부의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고안된 니치 플랫폼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의료계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제넥시는 가짜약의 거래를 막고 조작되거나 수준 이하의 약품을 거래되지 않게 하는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2017년 초기에 ‘BIOS’의 창업자인 세르게이 튜린(Sergey Tyurin) 박사가 제넥시 플랫폼 안에서 첫번째 프로젝트로 제약/화장품/농업/IT 분야에서 사용되는 분자인 박테리오로돕신(bacteriorhodopsin)의 분해 기술을 발표했으며 박테리오로돕신에 기반해 피부 재생 시스템인 RESTET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바이오 분자 기술을 활용한 화장품으로 건선/ 아토피 피부염/신경 피부염/여드름 등에 아주 효과적인 제품 중 하나다. 제넥시는 100만달러를 프로젝트에 지원하고 주요 활동들에 대해서 조언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수년간 미래 기술 개발에 주력해 온 세계적인 과학자와 바이오테크 전문가들을 연결시켜 상용화 및 사업화를 지원했다.

제넥시 CEO 알렉세이 질리히스코프(Aleksei Zheliaskov)는 “이미 연구가 거의 완료돼 있었고 상용화를 하는데 작은 투자만 필요하다는 사실에 매료됐다. 기술이 아직 현실에 존재하지 않고 특허에 의해서 보호받고 있었고 시장의 피드백이 좋아서 투자했다”며 “이 제품이 성공할 것이라고 확신했고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는다는 점도 확인했었다. 앞으로도 알츠하이머와 암 치료를 위한 여러 약물 개발에 추가적인 투자를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넥시는 세계적인 연구소, 기관, 의료계 컨설턴트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협력하고 있다. 함께 하는 과학자와 연구소로는 러시아의 화학 분야 과학자인 세르게이 튜린(Sergei Tyurin), 미국의 정밀바이오학자인 필립 마틴(Phyllis Martin), 바이오과학 분석자이자 유전학자인 알렉산더 노보셀오브(Alexander Novoselov), 러시아 독성학과 위생 기관(Russian Research Institute of Toxicology and Hygiene), 미국 농업 연구센터 (American Research Center for Agriculture) 등이 있다.

또 8월31일까지 바이오기술 프로젝트를 지원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제넥시 플랫폼에서 지원할 수 있다.

권민중 기자  prime@int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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