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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닝, 고릴라 글라스DX·DX+ 발표…저반사 효과·스크래치 내구성 구현

코닝이 커버글라스 혁신 포트폴리오에 ‘코닝 고릴라 글라스(Corning Gorilla Glass) DX’와 ‘코닝 고릴라 글라스 DX+’ 신제품을 추가로 발표했다.

두 제품은 고릴라 글라스 고유의 우수한 내구성과 터치 감응성은 유지하면서 저반사 효과를 제공해 광학적 선명도를 대폭 개선하고 소비자 요구를 충족하는 뛰어난 스크래치 내구성을 갖춘 새로운 유리 복합 소재다.

2016년 출시된 웨어러블 기기용 커버글라스인 코닝 고릴라 글라스 SR+의 연장선에 있는 DX와 DX+ 유리 복합 소재는 고릴라 글라스와 함께 모바일 기기 제조사의 디자인 조건에 부응한다. 현재는 주로 웨어러블 모바일 기기에 채택되고 있지만 이들 신제품을 대형 기기에 적용하기 위한 개발도 진행 중이다.

스캇 포레스터(Scott Forester) 코닝 고릴라 글라스 마케팅 및 혁신 제품 부사장은 “코닝은 지난 7년간 글로벌 소비자 8만5000명을 설문 조사했으며 설문 조사 결과 응답자의 약 50%가 시인성을 커버글라스에서 가장 원하는 기능으로 답한 것에 주목했다. 하지만 소비자들의 스크래치 내구성과 강도에 대한 기대 또한 여전히 높았다”며 “고릴라 글라스 DX와 DX+는 뛰어난 시인성과 함께 고릴라 글라스가 갖춘 동급 최고의 스크래치 내구성 및 고유의 강도를 제공함으로써 첨단 모바일 디스플레이의 이상적인 솔루션이다”고 설명했다.

DX와 DX+는 일반 유리와 비교해 전면 표면 반사를 약 75% 줄이고 동일한 휘도에서 디스플레이 명암비를 약 50% 증가시켜 디스플레이 시인성을 개선한다. 개선된 광학적 선명도는 배터리 수명 연장에도 도움이 된다.

DX와 DX+ 차이는 스크래치 내구성 수준에 있다. DX는 고릴라 글라스와 동급의 뛰어난 스크래치 내구성과 향상된 광학적 특성을 갖췄으며 고릴라 글라스 DX+는 고급 대체 소재에 가까운 스크래치 내구성과 강화된 광학적 특성을 자랑한다.

커버글라스 산업을 개척한 코닝은 지난 10여 년간 산업을 주도해왔다. 고릴라 글라스는 주요 45개 브랜드에 채택돼 60억대 기기에 장착됐다.  

성민철 기자  sungmin@int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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