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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제록스, ‘IGAS 2018’ 참가…디지털 윤전기 참고 출품

한국후지제록스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IGAS 2018(International Graphic Arts Show 2018)’에서 자사 디지털 윤전기 ‘11000 잉크젯 프레스(11000 Inkjet Press(가칭))’를 참고 출품했다고 밝혔다.

IGAS 2018은 7월26일부터 7월31일까지 열리는 인쇄, 제본, 종이가공, 패키징, 디지털 그래픽 등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는 국제적인 인쇄무역전시회다. 올해 285개 업체가 참가해 프린팅과 관련된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이며 미래 인쇄매체 산업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한국후지제록스는 출력량, 성능, 인쇄물 종류 등 고객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통해 고객의 비즈니스 성장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주요 고객사와 함께 참가한 이번 전시에서는 후지제록스의 디지털 윤전기를 IGAS 행사에 최초로 참고 출품하고 그 성능을 직접 확인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에 가칭으로 제품이 공개된 11000 잉크젯 프레스는 사전 또는 사후 코팅이 불필요한 혁신적인 안료 잉크를 탑재해 표준 오프셋 코팅 용지에도 고품질 인쇄가 가능하다.

또 가변 데이터 인쇄를 통해 청구서, 명세서, 제품 설명서 등 맞춤형 출력도 가능하다. 사전에 인쇄된 표준 템플릿에 개별 데이터를 다시 인쇄하던 이전의 번거로운 방식에서 벗어나 템플릿과 데이터를 맞춤형으로 수량과 관계없이 한 번에 출력할 수 있다. 맞춤형 인쇄물을 짧은 시간에 더욱 빠르게 생산할 수 있어 앞으로 디지털 인쇄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후지제록스 오타니 타카시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에 공개된 제품은 프린트 헤드 개발에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후지필름과 인쇄 기술을 최초로 개발하고 발전시켜 온 후지제록스의 최상위 기술이 모두 접목된 제품”이라며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이 산업 전반의 과제로 떠오른 시점에 고객의 경영 과제를 해결하며 디지털 인쇄시장의 활성화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민중 기자  prime@int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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