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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K, PLK글로벌 판매법인 설립…시장 확대 시동

PLK테크놀로지(이하 PLK)가 제품 개발에서부터 유통, 판매, 사후서비스를 총괄할 PLK글로벌(피엘케이글로벌)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PLK는 자체 연구개발을 통해 생산한 에프터마켓용 ADAS(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제품을 유통, 판매하기 위한 법인을 설립해 시장확대에 나섰다.

PLK테크놀로지는 이번 PLK글로벌 판매법인 설립을 통해 제품 구입 및 장착, A/S가 가능한 일괄체제 구축으로 유통경로 확보 및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PLK는 정부가 대형 교통사고를 막기 위해 차로이탈경고장치(LDWS: Lane Departure Warning System) 의무화 사업을 2017년 1월부터 시행하면서 관련 제품인 '로드스코프7(Roadscope7)’을 자체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PLK테크놀로지 박광일 대표는 “정부 시범사업 참여를 통해 5천 대에 육박하는 화물 트럭, 대형 버스 등에 제품을 공급하며 품질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했으며 이를 토대로 다양한 차종 장착 및 A/S 프로세스 데이터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 대표는 ”이번 판매법인 설립을 통해 지속적인 수요 대응 및 ADAS 제품 공급 확대를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PLK테크놀로지는 판매 법인 설립으로 현재 200여 개인 전국 대리점 및 장착지점, A/S지점을 600곳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자체 개발한 전방향 영상인식안전시스템(AASV, Advanced Around Safety View System) 및 후방인식카메라, 사각지대인식카메라 등 첨단 안전장치를 소비자들에게 공급해 나갈 예정이다.

PLK테크놀로지는 PLK테크놀로지 제품을 장착한 소비자들은 전국 어디서든지 A/S가 가능해져 특히 장거리 운행이 많은 대형차량의 경우 더욱 편리하고 신속한 처리가 가능하다며 예를 들어 부산에서 제품을 구입, 장착한 소비자가 운행 중 인천에서 A/S를 받는 게 가능해지는 등 더욱 편리한 서비스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성민철 기자  sungmin@int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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