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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백스, 로봇 청소기 ‘디봇 900’ 롯데하이마트서 판매

에코백스(ECOVACS)의 국내 공식수입원인 에스티아이그룹이 레이저 거리 센서 기반의 자율주행 매핑 기술이 적용되어 집안 구조를 스스로 파악하고 청소 구역을 매핑해 맞춤 청소가 가능한 로봇 청소기 ‘디봇 900 (DEEBOT 900)’을 출시하고 롯데하이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디봇 900’은 에코백스 스마트 내비(SMART NAVI) 3.0 기술의 핵심인 ▲LDS 레이저 거리 센서 스캐닝 ▲슬램(SLAM) 기술을 통한 자율주행 매핑 ▲앱과 연동한 사용자 친화적인 스마트 맵을 통해 보다 편리하고 차별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제공: 에스티아이그룹>

‘디봇 900’은 레이저 거리 센서(LDS, Laser Distance Sensor)를 활용해 집안 구석구석 벽과의 거리 및 장애물의 크기와 위치 등을 계산하면서 청소구역을 스캔하는 최신 기술을 내장했다.

또 LDS 센서를 통해 측정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디봇 900이 어떤 곳을 청소했고 앞으로 남아있는 구간이 어디인지 실시간으로 위치를 확인하는 슬램(SLAM, Simultaneous Localization and Mapping) 기술을 통해 자율주행을 매핑한다.

더불어 생성된 맵을 에코백스 앱과 연동해 스마트폰 화면에 구현하고 실시간으로 청소상태를 모니터링하며 전체 또는 지정영역을 청소하고 가상경계를 설정해 청소하지 않을 공간까지 지정할 수 있어 유용하다.

이와 함께 슬램 기술을 기반으로 매핑된 지도 위에서 청소 구획을 ‘ㄹ’자 주행을 하며 전체 실내공간 혹은 지정된 영역을 빈틈 없이 꼼꼼하게 청소할 수 있다.

이외에도 카펫 위 또는 오염도가 높은 구간을 보다 효과적으로 청소할 수 있도록 MAX 모드를 지원해 약 70%의 흡입력을 증가시키며 9.5cm의 슬림한 두께로 소파 및 가구 등 낮은 공간 아래도 손쉽게 청소가 가능하다.

조나단 탕(Jonathan Tang) 에코백스 글로벌 채널 부사장은 “이번에 선보인 ‘디봇900’은 에코백스의 최신 스마트 내비 3.0기술이 적용되어 집안 구조를 스스로 파악하고 매핑해 자동으로 실내 구석구석을 꼼꼼하게 청소하는 로봇 청소기”라며 “IoT를 통해 미리 청소시간을 예약해놓거나 언제 어디서든 디봇에게 청소를 시키고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소비자들의 일상 생활을 더욱 편리하고 스마트하게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권민중 기자  prime@int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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