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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화장실 사용 에티켓노크는 안하는게 예의

해외여행 대중화시대지만 의외로 항공기 화장실 이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 화장실 사용방법과 에티켓에 대해 알아본다.

 

항공기 화장실 사인

화장실 이용은 이착륙 또는 항공기가 난기류(터뷸런스)를 만났을때는 이용하지 못한다. 위에 보이는 화장실 표시등에 적색이 들어온다. 평상시 다른 사람이 이용하고 있을때도 적색등이 표시된다. 대부분의 기내용 화장실은 남녀 공용이다. 화장실 이용시 자신의 앞쪽 뿐만아니라 뒷쪽 화장실 표시등도 확인후 녹색등이 표시된 곳 아무곳이나 이용하면 된다.

화장실 문앞에 도착하면 손잡이가 없어서 당황하지 말고, 화장실이 비어 있는지 확인(vacant라고 녹색글씨가 표시되어 있다면 비어있다는 뜻이다)하고 'PUSH'라고 표시된 부분을 가볍게 밀면 문이 안쪽으로 열린다. 적색으로 'occupied'라고 표시돼 있다면 안에 사용자가 있거나 승무원이 화장실 이용을 금지시켜 놓은 상태이다.

화장실 문 안쪽의 모습

안으로 들어왔으면 위쪽의 손잡이(레버)를 이용해 문을 잠가야 'vacant'라는 녹색 글씨가 적색의 'occupied'(사용중)으로 바뀌게 된다. 문을 잠그지 않으면 사용자가 없다고 생각해 누군가 문을 열어 젖히는 민망한 상황을 맞이하게 될수도.

사진에는 재떨이가 보이지만 화장실은 물론 항공기 내에선 금연이다. 에티켓이 아니라 법으로 금지돼 있다. 참고로 항공기 화장실 이용시 노크하지 않는 것이 에티켓이다.

이귀석 기자  eureka@int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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