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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보안 마이크로컨트롤러 ‘MAX32558’ 출시

맥심인터그레이티드코리아가 강력한 보안 기능을 제공하는 ‘MAX32558’을 발표했다. 산업·소비자·컴퓨팅·IoT(사물인터넷) 디바이스 제조업체는 맥심 딥커버(DeepCover) 보안 마이크로컨트롤러 제품군의 최신 제품인 MAX32558을 이용해 경쟁사 대비 최대 50% 축소된 PCB(Printed Circuit Board) 공간에서 빠르고 효율적인 보안 암호화, 키 스토리지 통합, 능동적인 위변조 탐지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전자제품이 소형화되고 더욱 많은 수가 연결돼 개인정보에 대한 위협이 증가하면서 제조업체는 설계에서 보안을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게 됐다. 설계자는 디바이스 수준에서 해킹을 방어해야 하는 동시에 최소화된 보드 공간에서 보안을 강화하고 설계 복잡성을 해결하며 출시 시점을 맞춰야 하는 문제에 직면했다.

MAX32558 딥커버 ARM 코텍스(Cortex)-M3 플래시 기반 보안 마이크로컨트롤러는 소형 풋프린트(footprint)에 강력한 보안을 제공하면서 설계 통합을 간소화하고 시장 출시 기간을 단축시킨다.

또 ▲USB ▲주변장치용 직렬 인터페이스(SPI) ▲범용 비동기 송수신기(UART) ▲I2C 등 여러 통신 채널을 지원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인 솔루션이다. 맥심은 결제 단말기 인증 분야에서 쌓아온 오랜 경험과 입증된 기술력으로 고객의 인증 프로세스 기간을 기존 12~18개월에서 6개월로 단축한다.

뛰어난 보안 성능을 자랑하는 MAX32558은 가장 안전한 키 스토리지로 민감한 데이터를 보호한다. ▲보안 키 스토리지 ▲보안 부트로더(bootloader) ▲능동적 위변조 탐지 ▲보안 암호화 엔진 등 다양한 보안 기능을 작은 패키지에 통합했으며 연방정보처리표준(FIPS) 140-2 레벨 3 및 레벨 4 인증을 준수한다.

MAX32558은 고집적 솔루션을 소형 풋프린트로 제공한다. 보안 인증기기와 비교하면 동일한 크기의 PCB 풋프린트(4.34mm x 4.34mm) 웨이퍼 레벨 패키지(WLP)에서 MAX32558이 30배 더 많은 범용 입출력단자(GPIO)를 제공한다.

경쟁 솔루션도 유사한 기능을 제공하지만 패키지 크기(8mm x 9mm BGA121(Ball-Grid Array 121))가 훨씬 크다. MAX32558은 소형 풋프린트에서도 POS(Point-Of-Sale) 지불 카드 업계의 개인식별번호 거래 보안(PCI-PTS) 요건뿐만 아니라 여러 아날로그 인터페이스를 처리하기 위해 다양한 보안 기능을 내장했다. 이 솔루션은 512KB 내장 플래시와 96KB 내장 SRAM을 제공한다.

MAX32558은 간단한 통합 설계로 종합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를 구축했다. 평가 키트에 RTOS(Real-Time Operating System)와 여러 예제 코드를 포함했으며 동일한 제품군 내에서 API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를 공유해 디바이스 간 코드 이동이 수월하다. 사전 인증된 스마트카드 인터페이스를 위한 EMV(Europay, Mastercard and Visa) 레벨1 스택도 함께 제공된다. 솔루션 내부에는 보안 펌웨어 서명과 디바이스 개인 설정 등 디바이스 라이프사이클을 관리하기 위한 방대한 문서와 코드가 포함돼 있다.

맥심인터그레이티드 그레고리 구에즈(Gregory Guez) 마이크로·보안·소프트웨어 비즈니스 부문 수석 이사는 “맥심은 새로운 세대의 디바이스 설계에 필요한 기능과 인터페이스를 지속적으로 통합시키고 있다. 여기에는 소비자가 개인 정보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첨단 기능이 포함된다”며 “MAX32558은 뛰어난 보안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크기를 대폭 줄여 중요한 보드 공간을 절약한다. 또 심층적인 보안 전문 지식으로 시장 출시 기간을 최대 6개월까지 단축한다”고 말했다.

성민철 기자  sungmin@int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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