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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AI 이미지·동영상 분석 서비스 ‘레코그니션 서울 리전’ 출시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자사의 인공지능 이미지 분석 및 동영상 분석서비스인 아마존 레코그니션(Amazon Rekognition)이 서울 리전에서 이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아마존 레코그니션은 애플리케이션에 이미지와 비디오 분석 기능을 쉽게 추가할 수 있게 해주는 딥 러닝 기반 서비스다.

아마존 레코그니션은 사진 및 동영상을 레코그니션(Rekognition) API 기반으로 객체, 사람, 텍스트, 장면 및 동작을 식별하고 부적절한 콘텐츠를 탐지할 수 있다. 또 이미지와 비디오에서 매우 정확한 얼굴 분석 및 얼굴 인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 확인, 인원 계산 및 공공 안전 등 다양한 사용 사례에서 얼굴을 탐지, 분석 및 비교할 수 있다.

아마존 레코그니션은 아마존 내부의 인공지능 연구자들이 매일 수십억 개의 이미지와 비디오를 매일 분석할 목적으로 개발한 것으로 이미 성능이 검증되었을 뿐 아니라 확장성까지 뛰어난 딥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일반 사용자나 개발자들이 전문적인 인공지능 지식이 없이도 간단한 API 호출로도 손쉽게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제공: 아마존웹서비스>

기아자동차는 AWS의 AI 서비스인 아마존 레코그니션과 아마존 폴리(Amazon Polly)를 사용해 얼굴 분석 및 음성 서비스를 이용한 자동차 로그인 기능을 선보였다. CES 2018에서 소개된 이 기능은 운전자를 인식해 환영 메시지를 음성으로 전달하고 개인 특성에 따라 차량 설정을 조정할 수 있다.

또 기아자동차는 럭셔리 디지털쇼룸인 ‘BEAT 360’에서 방문 고객들을 위해 아마존 레코그니션을 사용했다. 이 쇼케이스에서 레코그니션은 방문고객의 연령, 성별, 얼굴 표정에 따라 컬러 테라피(color therapy) 및 음악 추천 서비스를 제공했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아마존 레코그니션은 자동차와 운전자 간의 디지털 인터랙션을 형성하도록 도와주었으며 이러한 차량과의 인터페이스 형태는 기아자동차의 차세대 차량 인테리어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 아마존 레코그니션 기술의 높은 정확도의 안면 인식 및 분석 기능은 사용자 별로 다양한 차량 설정을 기억하고 개인 취향에 따라 자동차 환경을 즉시 설정할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다. 기아자동차는 아마존 레코그니션과 같은 인공지능을 통해 고객의 운전 경험을 개인화 할 수 있도록 했다. 운전자와 승객이 누구인지를 확인하고 그들의 선호도에 따라 자동으로 차량 환경을 설정해주는 것은 기아자동차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새롭고 의미 있게 고객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이다”고 전했다.

케이스타그룹은 케이팝(KPOP) 관련 콘서트 예매, 굿즈 구매 등을 제공하는 업체로 드림콘서트, 코리아 뮤직 페스티벌 등 국내 최대 규모(올해 4만5000명)의 콘서트들에 대한 독점 예매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에 진행된 드림콘서트 2018에서는 아마존 레코그니션을 활용해 안면 인식 티켓을 체험 이벤트 형식으로 300명 한정해 진행했으며 점차 규모를 늘려 콘서트 현장에서 종이 티켓 수령 및 신원 확인으로 인해 줄이 길게 늘어서는 일을 방지하고 인력 비용도 줄인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기능은 사용자들의 편리성뿐만 아니라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콘서트 티켓 암표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케이스타그룹 관계자는 “케이스타그룹은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서 콘서트 티켓팅과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콘서트장에서 관객들은 긴 줄을 서서 기다려 구매한 티켓을 확인받고 나서야 입장할 수 있다. 이러한 불편을 덜기 위해 아마존 레코그니션을 통해 ‘안면 인식 티켓’을 개발했다. 관객들은 티켓 수령을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거나 입구에서 종이 티켓을 스캔할 필요 없이 구매내역을 빠르게 인증할 수 있다. 케이스타그룹에서 지원하는 콘서트장에서는 더 이상 줄을 서지 않아도 되고 관객들은 ‘안면 인식 티켓 시스템’을 사용해 편리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성민철 기자  sungmin@int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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