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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닝 고릴라 글라스 DX+, 삼성 ‘갤럭시 워치’에 채택

코닝이 ‘고릴라 글라스(Gorilla Glass) DX+’가 삼성전자의 ‘갤럭시 워치’에 커버 소재로 채택됐다고 발표했다.

코닝의 첨단 유리 복합 소재인 고릴라 글라스 DX+는 고릴라 글라스 고유의 우수한 내구성을 유지하면서도 뛰어난 스크래치 저항성과 광학적 선명도를 크게 개선하는 저반사(Anti-Reflective) 성능을 갖췄다.

소비자 조사(닐슨(Nielson), 톨루나(Toluna) 등)에 따르면 모바일 기기 관련해 가장 큰 불만으로 낙하에 의한 파손, 스크래치 손상, 시인성이 꼽혔다. 코닝은 최첨단 모바일 디스플레이의 세 가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혁신적인 유리 복합 소재인 고릴라 글라스 DX+를 개발했다.

스캇 포레스터(Scott Forester) 코닝 고릴라 글라스 마케팅 및 혁신 제품 부사장은 “삼성의 최신 기기에 고릴라 글라스 DX+가 채택돼 기쁘다”며 “고릴라 글라스 DX+는 탁월한 스크래치 저항성과 뛰어난 광학적 특성을 더한 독보적인 성능으로 현재의 디지털 생활에 이상적인 커버 소재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동급 최고의 스크래치 내구성, 광학 투명도 및 우수한 내구성의 고릴라 글라스 DX+를 자사의 최신 스마트 워치인 ‘갤럭시 워치’에 채택했다.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 워치인 ‘갤럭시 워치’는 통합된 갤럭시 스마트기기의 장점과 긴 배터리 수명, LTE 연결성, 실시간 스트레스 관리 및 보다 정교해진 수면 관리 등 새로운 기능을 제공할 뿐 아니라 더욱 다양해진 워치 페이스와 스트랩 등 강화된 스타일 라인업을 선보인다.

지난 7월에 발표된 고릴라 글라스 DX+는 일반 유리와 비교해 전면 표면 반사를 약 75% 줄이고 동일한 휘도에서 디스플레이 명암비를 약 50% 증가시켜 디스플레이 시인성을 개선한다. 이렇게 개선된 광학적 선명도는 배터리 수명 연장에도 도움이 된다. 또 고릴라 글라스 DX+는 고급 대체 소재와 견줄 만한 우수한 스크래치 내구성을 자랑한다.

고릴라 글라스 DX+는 현재 웨어러블 모바일 기기에 주로 채택되고 있지만 대형 기기에 적용하기 위한 개발도 진행 중이다. 현재 코닝의 고릴라 글라스는 45개 주요 브랜드에 채택돼 60억대 이상의 기기에 장착됐다. 

성민철 기자  sungmin@int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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