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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오르골라이브’, 글로벌 콘텐츠 어워드서 수상후보로

네이버의 글로벌 동영상 라이브 플랫폼인 ‘브이라이브(V LIVE)’의 자체 오리지널포맷인 ‘오르골라이브’가 글로벌 ‘콘텐츠 이노베이션 어워드 2018(The Content Innovation Awards)’에서 ‘올해의 라이브포맷상’(Live-streaming initiative of the Year)’ 수상후보(shortlist)로 선정됐다. ‘오르골라이브’는 ‘BBC 스포츠(BBC Sports)’, ‘DAZN’ 등 글로벌 콘텐츠와 함께 이름을 올렸다.

브이라이브가 개발한 ‘오르골라이브’는 천천히 돌아가는 대형 오르골 위에서 뮤지션이 직접 어쿠스틱 버전의 음악을 라이브로 들려주는 포맷이다. 은은한 무대 조명과 숲 속을 연상하게 하는 세트 구성으로, 무대 위에서 오르골의 분위기를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거미, 소란, 악동뮤지션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오르골라이브’를 통해 라이브 실력을 뽐냈다.

‘콘텐츠 이노베이션 어워드 2018(The Content Innovation Awards)’는 올해 이용자들에게 가장 커다란 영향력을 보여준 글로벌 콘텐츠 및 기술 부문에 수상하는 글로벌 행사다. 브이라이브가 이름을 올린 올해의 ‘라이브포맷상’의 경우 새롭게 성장하는 동영상 라이브 분야에서 실험적 시도와 뛰어난 연출력을 보여준 콘텐츠를 대상으로 수상한다.

최종 수상작은 오는 10월14일 발표될 예정이다.

권민중 기자  prime@int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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