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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갤럭시 노트9 ‘빅스비 비전’용 스캔 공개

어도비가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9’을 휴대용 PDF 스캐너로 사용할 수 있는 ‘빅스비 비전(Bixby Vision)’용 어도비 스캔(Adobe Scan)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갤럭시 노트9 사용자는 어도비 스캔 앱을 통해 영수증 기록, 명함 저장, 강의 노트, 세무 서류 디지털화 등을 할 수 있어 종이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삼성의 지능형 어시스턴트 빅스비 비전은 갤럭시 노트9의 카메라를 사용해 카메라 시야 내 문서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어도비 스캔 실행을 제안한다. 어도비 스캔을 설치하고 실행하면 사용자는 어도비 센세이(Adobe Sensei)에 기반한 강력한 AI를 사용해 문서 가장자리를 인식하고 원근감을 조정하며 그림자를 지우고 글자를 선명하게 강조하는 등 어도비 PDF를 쉽게 읽을 수 있다.

스캔을 하기 위해 빅스비를 종료하거나 적절한 앱을 찾지 않아도 된다. 사용자는 이미지를 어도비 PDF로 변환하는 어도비 스캔을 통해 앱에 저장된 스캔 파일에 접근하거나 수정할 수 있다.

또 어도비 애크로뱃(Adobe Acrobat) 또는 어도비 애크로뱃 리더(Adobe Acrobat Reader)를 사용해 검색, 주석 달기, 서명 보내기, 팀 리뷰 등의 추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단순한 문서가 똑똑한 어도비 PDF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애슐리 스틸(Ashley Still) 어도비 디지털 미디어 부문 부사장은 “어도비 스캔을 사용하면 더 이상 책상에 서류를 쌓거나 지갑에 영수증을 보관할 필요가 없다”며 “삼성과의 협업으로 어도비 센세이와 어도비 도큐먼트 클라우드의 스마트한 기술을 활용, 지능형 어시스턴트인 빅스비를 통해 갤럭시 노트9 사용자가 가장 직관적인 모바일 스캔 경험을 누릴 것”이라고 말했다.

엘리 김(Elle Kim) 삼성전자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비즈니스 글로벌 서비스 파트너십 부문 부사장은 “빅스비 비전이 어도비 스캔과 같은 강력한 앱과 매끄럽게 통합됨으로써 고객은 삼성의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9으로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어도비 스캔은 갤럭시 노트9에 이어 갤럭시 S8/S8+, 갤럭시 노트8, 갤럭시 S9/S9+ 등 빅스비 비전이 탑재된 이전 기기에도 포함될 예정이다. 이용 가능 시기는 시장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어도비 스캔은 구글 플레이와 갤럭시 앱에서 독립 앱으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이광재 기자  voxpop@int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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