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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나이트, PS4·안드로이드로 국내 전격 출시…8000여 PC방 최적화 테스트 돌입

에픽게임즈코리아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포트나이트’의 플랫폼별 국내 출시 일정과 서비스 계획을 발표하는 미디어 쇼케이스를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10일 개최했다.

에픽게임즈코리아는 전세계 사용자 수 1억2500만을 기록하며 게임을 넘어 새로운 놀이 문화로 확장하고 있는 포트나이트가 한국 유저들이 가장 사랑하는 게이밍 플랫폼인 PS4와 안드로이드 모바일 그리고 PC방에서 지금 플레이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이번 미디어 쇼케이스 시작과 함께 포트나이트가 플레이스테이션4(이하 PS4)로 정식 런칭되면서 국내 유저들이 한국 PS 스토어에서 포트나이트를 무료로 다운로드해 플레이할 수 있게 됐다.

PS4 정식 런칭을 기념해 국내 유저를 위한 특별한 혜택이 담긴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포트나이트: 배틀로얄에서 사용 가능한 ‘왕실 폭탄병 의상’, 게임 내 통화 ‘500 V-Bucks’가 포함된 포트나이트 PS4 한정판 번들팩이 전국 PS 파트너샵 및 게임 전문 온라인 쇼핑몰에서 8월17일부터 판매되며 10일부터 PS 플러스(Plus) 회원을 대상으로 포트나이트 PS 플러스 축하팩이 무료로 제공된다. 축하팩에는 한정판 아이템인 ‘블루 스트라이커 의상’과 ‘블루 시프트 등 장신구’가 포함돼 있다.

포트나이트 안드로이드 버전도 공개됐다. 포트나이트 안드로이드 버전은 구글플레이가 아닌 포트나이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앱 설치파일을 직접 다운받는 형태로 제공된다. 에픽게임즈코리아는 오픈 플랫폼에서 다양한 소프트웨어 유통망과 비즈니스 모델이 존재할 때 생태계가 전부 혜택을 볼 수 있다고 강조하며 에픽게임즈가 먼저 게이머와 직접 소통하고 지속적으로 온라인 게임을 서비스하는 모델이 가능하다는 선례를 만들기 위해 포트나이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유저가 직접 앱을 다운로드 하는 방식으로 배포한다고 설명했다.

포트나이트 안드로이드 버전은 PC와 동일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현재 포트나이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베타 신청을 받아 수일 내 선별적으로 초대해, 플레이 할 수 있는 권한을 제공할 예정이다.

포트나이트 안드로이드 버전 런칭과 함께 삼성 갤럭시 공동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삼성 갤럭시 S7 이상 모바일 기기 사용자는 포트나이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베타 신청을 하지 않아도 삼성 갤럭시의 ‘게임런처’에서 포트나이트를 더욱 손쉽게 설치하고 가장 먼저 플레이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더불어 ‘게임런처’를 통해 프리미엄 태블릿 갤럭시 탭 S4와 이번에 삼성 갤럭시 언팩에서 새롭게 공개된 갤럭시 노트9에서 포트나이트를 플레이하면 한정판 아이템인 ‘갤럭시’ 스킨을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다.

국내 PC방 서비스 준비 상황과 향후 일정도 소개됐다. 에픽게임즈 코리아는 한국에 처음 PC방 서비스를 하는 만큼 국내 유저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완벽한 서비스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난 5월 PC방 전용 런처 개발을 시작으로 6월 PC방 자동 업데이트 기능 구현, 7월 PC방 머신밴 테스트를 완료했다. 이번달부터는 전국 약 8000여개 PC방에서 포트나이트 최적화 테스트를 시작하면서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국내 PC방 정식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정한 게임 환경을 만들기 위해 불법 프로그램 대한 강력한 대응 및 독특한 ‘머신밴’ 기능 덕분에 ‘핵 청정지역’으로 유명한 포트나이트가 한층 강화된 불법 프로그램 차단 시스템을 도입했다. 포트나이트에서 핵 등 불법 프로그램을 한 번이라도 사용한 유저는 ‘머신밴’에 의해 발견 즉시 해당 PC를 영구 차단당하고 새롭게 한국을 위해 추가된 ‘실명 기준 아이디밴’에 의해 실명으로 등록된 포트나이트 모든 계정이 영구 차단된다.

에픽게임즈코리아 박성철 대표는 “에픽게임즈는 언리얼 엔진 4에서 지원하는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포트나이트를 모든 플랫폼에서 최적화된 환경으로 완전히 동일한 경험을 제공하면서 실시간으로 게이머들이 함께 플레이하는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에 공개한 PS4와 안드로이드 버전은 물론 앞으로도 유저들이 언제 어디서든 포트나이트를 플레이할 수 있도록 완벽한 ‘크로스 플레이’ 게임 환경을 만들고 과감한 핵유저 대응 정책을 통해 게이머들이 믿고 오랜 시간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광재 기자  voxpop@int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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