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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게임즈, ‘2018 서울상상산업포럼’서 강연 진행

디지털 콘텐츠 산업에 도입된 최신 게임엔진 기술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에픽게임즈코리아는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개최되는 ‘2018 서울상상산업포럼’에서 디지털 콘텐츠와 관련한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상상산업포럼은 상상산업 관계자들과 전문가뿐만 아니라 학생과 일반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가상현실 등 ‘상상력’을 기반으로 창작되는 콘텐츠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는 행사로 2016년부터 서울특별시가 주최해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에픽게임즈는 이번 ‘서울상상산업포럼’에서 디벨로퍼 릴레이션 리드(Developer Relations Lead)인 신광섭 차장이 ‘리얼타임 렌더링이 디지털 콘텐츠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진행한다.

할리우드 영화 ‘스타워즈: 로그원’, ‘혹성탈출: 종의 전쟁’, 언리얼 버라이어티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 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버디 VR, 이케아 플레이스 AR 앱 등 게임 외에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 활용된 언리얼 엔진의 사례를 중심으로 리얼타임 렌더링 기술이 가져온 혁신적인 생산성과 발전, 그리고 향후 디지털 콘텐츠 제작에 끼칠 수 있는 3D 게임엔진의 영향력 및 기대효과를 주요 내용으로 다룰 예정이다.

에픽게임즈코리아 박성철 대표는 “게임엔진은 게임 분야뿐 아니라 VR/AR/MR, 영화, 애니메이션 등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같은 일반 산업 분야에서도 이미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면서 “이번 강연은 디지털 콘텐츠 제작의 핵심 기술로 자리 잡고 있는 리얼타임 렌더링 기술의 현재와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8 서울상상산업포럼’은 '인공지능 시대의 인간에 대한 새로운 상상'이라는 주제로 인공지능 분야 거장들의 기조연설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전문가들의 특강이 진행된다.

김재영 기자  kjy@int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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