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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반기 매출액 2209억…반도체·대면적 디스플레이 장비 투자가 견인

반도체, LCD 및 태양전지 제조 장비 전문기업 제우스가 14일 공시를 통해 2018년 반기 실적을 발표했다.

제우스의 2018년 반기 실적은 연결 기준 매출액 2209억원, 영업이익 207억원, 당기순이익 161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4%, 31%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99% 크게 늘어났다.

제우스는 반기 연결 매출액 기준 사상 최대치 실적을 기록했다며 올해 매 분기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고무적이고 2013년 이후 6년 연속 매출 성장세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제우스는 실적 성장의 주요 요인을 작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국내외 반도체 및 대면적 디스플레이 장비 투자에 따른 매출 증가로 꼽았다. 특히 중국 CSOT의 10.5세대 공급이 안정적으로 개시돼 이에 따른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매출이 늘어났다는 설명이다.

올해 시장 전망도 긍정적이다. 국내 반도체 제조업체의 설비 투자와 디스플레이 제조업체의 중국 투자, 중국 디스플레이 제조업체의 투자 등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제우스도 전방 시장 내 투자 추세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우스는 현재 국내 반도체 제조 장비뿐만 아니라 중국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제조 장비 수주를 위한 연구개발, 마케팅 등 다양한 사업 활동을 진행 중이라며 적극적인 수주 활동을 통해 지속 성장하는 제우스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광재 기자  voxpop@int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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