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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트렉스, 알제리 TMC에 4479억 규모 인포테인먼트·전장부품 공급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전문기업 모트렉스가 알제리 자동차 기업 TMC(Tahkout Manufacturing Company)와 10년간 약 4479억원 규모의 인포테인먼트 및 전장부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7년도 연결기준 매출액 대비 175%에 이르는 규모다.

TMC는 알제리에서 다양한 국가의 차량을 수입해 연간 10만대를 조립·생산하는 민간 자동차 기업이다. 최근 알제리 정부의 자동차 산업 현지생산율 확대 정책에 따라 모트렉스와 JVC(Joint Venture Company)를 설립해 자동차 멀티미디어 및 전장품(ADAS)에 대한 현지 생산을 추진중이다.

모트렉스는 “2018년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알제리 시장에서 안정적인 수주공급을 확보했다는 것과 최근 이스라엘, 유럽, 중국 등의 공급계약이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매출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알제리에서 1차적으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제품 및 ADAS 품목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지만 향후 RSE 등 추가적인 전장품에 대한 공급 계약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모트렉스 이형환 대표는 “글로벌 전장 기업들과 제휴를 통한 제품 다각화 및 판매망 확대를 통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상장 후 글로벌 고객사 확대 및 사업 다각화를 지속적으로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를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광재 기자  voxpop@int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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