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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기업, 성장과 함께 상생혁신 활동 점차 확대

한국인터넷기업협회(이하 인기협)는 28일 인기협 엔스페이스(삼성동 소재)에서 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네이버, 카카오, 엔씨소프트, 넥슨코리아, 온오프믹스가 후원하는 ‘2018 굿인터넷클럽 7차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터넷, 상생혁신 장(場)이 되다’라는 주제로 추영민 리더(네이버), 양현서 이사(카카오), 이보인 국장(넥슨재단), 홍윤희 이사(이베이코리아) 등 총 4명이 패널토크에 참여하고 이기대 이사(스타트업얼라이언스, 前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가 진행을 맡았다.

패널들은 공통적으로 기업의 핵심사업과 함께 더 나은 사회를 위한 다양한 소셜임팩트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제공: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추영민 리더는 “네이버는 데이터를 통한 스몰비즈니스와 창작자의 성장을 지원하는 ‘파트너스퀘어’와 ‘D-커머스 프로그램’이 있다”며 “이러한 상생 활동은 스몰비즈니스가 플랫폼을 더 쉽게 이해하고 활용 가능한 교육과 컨설팅 및 마케팅 비용 지원 등을 통해 성장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

이어 “서울, 부산 통합 누적 32만명이 넘게 이용하는 파트너스퀘어의 니즈를 반영해 서울(역삼, 왕십리), 부산에 이어 광주, 대전 등으로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현서 이사는 “카카오는 회사 본질이 다양한 파트너들에게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함께 성장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라며 “파트너와 주요 상생 사례로는 ‘카카오헤어샵’을 통해 매출이 83배 성장한 미용실, ‘카카오메이커스’의 재고 없는 주문형 생산방식, ‘스토리펀딩’을 통해 연구비를 지원받은 스키로봇 프로젝트 등이 있다”고 말했다.

홍윤희 이사는 “유통업계 메이저로서의 강점과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판매자를 지원하는 소셜 임팩트에 가장 큰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며 “특히 창업지원 온·오프라인 교육센터 운영, 이베이 플랫폼을 통한 물류, 역직구 번역지원 등 해외판로 개척 및 수출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소방관 지원 프로그램인 ‘히어 히어로(Here, Hero)’, 장애인용품 전문관인 ‘케어플러스’ 등의 활동으로 기업이 수익활동을 병행하면서도 훌륭한 가치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보인 국장은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기업의 사회적책임), CSV(Creating Shared Value·기업의 공유가치 창출), 사회공헌 및 소셜임팩트 등 기업 사회적 가이드 라인이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확장되고 있다”며 “넥슨어린이재활병원, 브릭(Brick) 기부 등의 사회공헌 활동은 게임산업의 성장을 대변할 뿐 아니라 직원의 애사심과 자부심을 느끼게 하는 긍정의 작용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에 넥슨어린이재활병원 설립 및 방글라데시 등 동남아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권민중 기자  prime@int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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