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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웨어, 디지털 비즈니스 이니셔티브 가속화한다

VM웨어가 27일(미국 현지 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가상화 및 클라우드 컨퍼런스 VM월드 2018에서 기업이 디지털 비즈니스 이니셔티브를 가속할 수 있도록 인프라, 애플리케이션, 멀티 클라우드에 이르는 포트폴리오를 발표했다.

라구 라구람(Raghu Raghuram) VM웨어 제품 및 클라우드 서비스 부문 최고 운영 책임자(COO)는 “VM웨어는 이미 업계로부터 인정받은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브이리얼라리즈(vRealize)를 바탕으로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네이티브 퍼블릭 클라우드 사이에 걸친 운영 문제를 통합된 SaaS 서비스를 통해 해결한다”며 “기업은 향후 업무 효율성을 높이면서 가치를 창출하고 클라우드 내 워크로드를 효과적으로 운영, 보호, 관리하면서 리스크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라지브 라마스와미(Rajiv Ramaswami) VM웨어 제품 및 클라우드 서비스 부문 최고 운영 책임자(COO)는 VM웨어의 신규 및 관리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와 관련해 “VM웨어는 비즈니스에 동력을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인력 및 프로세스를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컴퓨팅, 네트워크, 스토리지 및 관리를 위한 인프라 소프트웨어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VM웨어가 27일(미국 현지 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가상화 및 클라우드 컨퍼런스 ‘VM월드 2018’에서 기업이 디지털 비즈니스 이니셔티브를 가속할 수 있도록 인프라, 애플리케이션, 멀티 클라우드에 이르는 포트폴리오를 발표했다. 사진은 팻 겔싱어 VM웨어 CEO가 기조 연설을 하는 모습 <제공: VM웨어>

미국 시장조사기관 포레스터(Forrester)에 따르면 89%에 해당하는 기업이 최소 두 개 이상의 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으며 74%는 3개 이상의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다. 퍼블릭 클라우드의 폭발적인 성장과 다르게 기업은 아직 체계화된 프로세스를 따르지 못해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보장하고 가시성을 확보하며 규정을 준수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VM웨어의 클라우드 서비스는 클라우드 관리 부문에서 인정받은 시장 리더십을 바탕으로 기업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팀 혹은 운영 팀에게 필요한 통합 플랫폼을 제공한다.

VM웨어의 클라우드 자동화 서비스는 온프레미스 형태의 브이리얼라이즈 오토메이션(vRealize Automation)을 활용해 개발자들이 편리하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설치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 애플리케이션 배포를 간소화하고 클라우드의 유연성과 선택권을 보장하며 리스크를 줄인다. 이미 사일로화된 조직간의 협업을 지원하기 때문에 비즈니스 혁신의 속도를 앞당길 수 있다.

VM웨어 클라우드 자동화 서비스는 VM웨어 클라우드 어셈블리(Cloud Assembly), 서비스 브로커(Service Broker), 코드 스트림(Code Stream)으로 구성됐다.

클라우드 어셈블리는 아마존 웹 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VM웨어 클라우드 온(Cloud on) AWS를 통해 모든 클라우드를 대상으로 프로비저닝을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이는 프라이빗 클라우드나 퍼블릭 클라우드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상에서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이 동일하게 자동으로 배포되고 사용되는 경험을 원하는 개발자들의 요구사항이 반영된 것이다.

기업 내 IT 팀과 클라우드 운영 팀은 데브옵스(DevOps) 원칙에 따라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 배포를 조율할 수 있기 때문에 개발자들은 네이티브 퍼블릭 클라우드상에서 자원을 프로비저닝하는 것과 동등한 경험을 얻을 수 있다.

서비스 브로커는 단일 카탈로그 상에서 다수의 클라우드 인프라 혹은 애플리케이션 자원을 대상으로 손쉬운 셀프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업 내 운영 팀은 자원에 대한 접근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다수의 클라우드 환경을 대상으로 보안, 배포, 비즈니스 정책을 강화할 수 있다.

코드 스트림은 애플리케이션 배포 시간을 단축하고 신속한 문제 해결을 위해 코드와 애플리케이션 릴리스 과정을 자동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개발 팀이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빠르게 개발하고자 진행하는 스크립팅(Scripting) 수작업과 배포 도구를 다양하게 사용하면서 직면하는 문제, 특히 애플리케이션 배포 시간 지연, 가시성 확보 어려움, 문제 해결 능력 부족을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코드 스트림은 다수의 개발자들이 즐겨 사용하는 도구들을 포함하며 VM웨어 기반 프라이빗 클라우드, VM웨어 클라우드 AWS, 네이티브 퍼블릭 클라우드를 지원한다. 기업은 향후 신속하게 코드와 애플리케이션을 받을 수 있고 문제 해결하는데 발생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VM웨어 시큐어 스테이트(Secure State)는 네이티브 클라우드 환경에서 자동화된 보안, 규정 준수 모니터링을 실시해 클라우드상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실시간으로 확인한다. 또 기업이 보안 위협을 철저하게 방지하고 비즈니스 혁신에 집중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환경에 필요한 보안 요구사항을 충족시킨다.

심층적인 보안 통찰력을 통해 클라우드 자산을 효율적으로 연동하고 관련 인프라 모델을 구축해 일반적인 클라우드 네이티브 취약성뿐만 아니라 신규로 구성된 클라우드 서비스 레이어 사이에 존재하는 ‘연결된 위협’ 탐지한다. 또 위협으로부터 영향 받은 개체에 대해서 ‘위협 체인(threat chain)’과 개체와 클라우드간의 관계 정보를 제공한다.

실시간 감지로 클라우드 인프라의 모든 변경 사항을 실시간으로 추적해 보안을 유지하면서 신속하게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개체 변경 및 영향을 받을 수 있는 관련 서비스에 대해 보다 빠른 알림을 제공하고 보안,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및 데브옵스팀 전반에 걸쳐 보안 상 필요한 가시성을 인프라 전반에 신속히 제공한다.

지속적인 규정 준수를 통해 이전보다 규정 준수 모니터링 및 보고 기능을 향상시켜 중요도 높은 온디맨드 형태의 규정 준수 벤치마크 보고서를 제공한다.

웨이브프론트 바이 VM웨어(Wavefront by VMware)는 심층 모니터링 및 분석을 통해 디지털 비즈니스를 안정적으로 확장하도록 한다.

웨이브프론트 바이 VM웨어는 개발자를 비롯한 데브옵스팀, 개발자, 사이트 안정성 엔지니어링팀이 분산된 웹 스케일(web-scale)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즉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용 모니터링 및 분석 플랫폼이다.

업데이트된 웨이브프론트 바이 VM웨어는 ▲대규모 컨테이너 확장성(웨이브프론트 바이 VM웨어는 VM웨어가 자체적으로 실시한 내부 테스트에 따라 10만개의 컨테이너를 실행하는 환경에서 메트릭 데이터 수집, 분석 및 시각화가 가능) ▲포괄적인 쿠버네티스 지원(웨이브프론트 바이 VM웨어는 이전보다 모니터링 정확도를 높이고자 쿠버네티스에 대한 지원을 추가했다. VM웨어는 2017년 피보탈(Pivotal)과 공동으로 발표한 컨테이너 서비스 피보탈 컨테이너 서비스(PKS)에 ‘빠른 시작’ 기능을 추가해 원하는 쿠버네티스 클러스터와 구성 요소 전반에 걸쳐 주요 KPI에 대해 사전 정의된 웨이브프론트 경고를 프로그래밍 방식으로 실행한다. 또 PKS 내 쿠버네티스에 대한 상태를 전반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쿠버네티스 상태(kube-state) 전용 메트릭을 활용) 등이 개선됐다.

성공적인 디지털 비즈니스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안전하고 유연한 디지털 기반이 필요하다. VM웨어가 제안하는 디지털 기반은 상호 운용이 가능한 클라우드, 모빌리티 및 보안 소프트웨어 솔루션으로 구성돼 있으며 기업은 새로운 기회와 위협에 대비하고, 애플리케이션, 디바이스, 클라우드의 종류에 구애받지 않을 수 있다.

VM웨어가 새롭게 선보인 인프라 및 관리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에는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새로운 브이스피어 플래티넘 에디션(vSphere Platinum Edition) ▲보다 쉬운 HCI 도입을 지원하는 vSAN 6.7 업데이트1 ▲셀프 드라이빙 운영 및 개발자 친화적 인프라(Developer-friendly Infrastructure)를 제공하기 위해 개선된 브이리얼라이즈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CMP) 업데이트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및 사용자를 연결하고 보호하는 버추얼 클라우드 네트워크(Virtual Cloud Network)가 포함됐다.

VM웨어 브이스피어 프래티넘 에디션은 고객의 디지털 기반 전반에 걸쳐 애플리케이션, 인프라, 데이터 및 액세스를 보호하기 위한 통합적이고 내재적인 보안을 제공한다. vSphere 브이스피어 프래티넘 에디션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위한 플랫폼 브이스피어 내 네이티브 보안 기능과 데이터 센터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인 앱디펜스(AppDefense)로 구성돼 있으며 하이퍼바이저에 통합돼 향상된 애플리케이션 보안 기능을 선보인다.

또 머신러닝 및 행동 분석을 활용해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를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가상머신의 의도(intent)와 애플리케이션 행동, 신속하고 정확한 위협 감지 및 반응 기능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브이스피어 관리자 및 보안 팀은 보다 원활하게 비즈니스를 보호할 수 있다.

브이스피어 프래티넘 에디션은 온프레미스 기반의 브이스피어 사용자가 보다 신속하게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브이스피어 프래티넘 에디션 라이선스를 최소 5개 구입한 고객에 한해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는 크레딧을 제공한다.

또 VM웨어는 지난 4월에 발표된 브이스피어 6.7의 첫 번째 업데이트를 공개한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HTML5 기반의 브이스피어 클라이언트가 가상 인프라를 관리하는 기능과 인텔리전트 워크로드(intelligent workloads)에 대한 지원 확대가 포함됐다.

가상 머신의 지원을 받는 엔비디아의 쿼드로(Quadro) vDWS에 브이모션(vMotion) 및 스냅샷 기능을 확대 지원해 관리자가 vGPU로 구동되는 가상머신을 호환 가능한 다른 호스트에 이동할 수 있도록 유지 관리 작업을 수행하고 사용자와 애플리케이션 사이에 어떠한 중단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새로 업데이트된 스토리지 가상화 솔루션 VM웨어 vSAN 6.7은 간소화된 운영, 효율적인 인프라와 신속한 해결을 통해 보다 쉬운 HCI 도입을 돕는다. 이번 업데이트는 내재된 인텔리전스 기능을 통해 유지 관리 시간을 단축시킨다.

또 vSAN은 클러스터 생성을 위한 퀵스타트(Quickstart)와 vSAN 및 비 vSAN 클러스터에 대한 배포 프로세스를 안내하는 확장 마법사를 통해 관리자가 새로운 HCI 클러스터를 신속하게 생성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추가로 이번 업데이트는 용량 회수 자동화를 통해 효율성을 개선하며 관리자가 새로운 예측 도구를 통해 데이터 수요를 미리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HCI 환경 지원 강화를 위해 상세한 진단 도구와 과거 데이터를 활용해 신속하게 문제 해결을 돕는다.

VM웨어는 vSAN이 네이티브 데이터 보호, 파일 서비스, 클라우드 네이티브 스토리지 기능을 통해 데이터센터를 더욱 간소화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피드백을 얻기 위해 프라이빗 베타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등 HCI 혁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할 예정이다.

VM웨어는 통합 브이리얼라이즈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전반에 걸쳐 고객의 디지털 기반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운영되는 방식과 개발자가 가상머신과 컨테이너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 활용하는 방식을 자동화하고 표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셀프 드라이빙 운영,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프로비저닝, 애플리케이션 운영 등이 가능하다.

브이리얼라이즈 오퍼레이션7.0은 비즈니스 의도(intent)에 의한 자동화된 호스트 기반의 배치를 통해 셀프 드라이빙 기능 개선하고 클러스터 안팎에 걸쳐 워크로드 배치를 제어할 수 있어 비용 및 용량을 절감하며 성능 보장한다.

또 작업 프로세스 최적화, 용량 계획, UI 개선 및 대시보드 추가 등 자동화된 성능 최적화를 지원하는 셀프 드라이빙을 도입해 데이터 센터 및 클라우드 환경 모니터링 및 관리할 수 있다. 운영 및 비즈니스 의도 기반으로 클러스터 전반에 걸쳐 과거 및 현재의 워크로드 배치를 위한 가동률, 규정 준수, 라이선스 비용 등 브이리얼라이즈 오퍼레이션7.0과 브이리얼라이즈 오토메이션7.5간의 완전한 통합을 제공한다.

브이리얼라이즈 오토메이션7.5는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프로비저닝과 개발자 친화적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필요한 애플리케이션 운영 접근 방식을 지원한다. 새로운 UI와 함께 앤시블 타워(Ansible Tower) 통합과 관련된 구성 관리 활용 사례를 개선했으며 PKS와의 통합으로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관리를 제공한다. 또 AWS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에 대한 지원이 강화됐다.

디지털 비즈니스는 새로운 유형의 네트워크, 즉 물리적 인프라와 클라우드 기반, 위치에 관계없이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사용자를 연결하고 보호하는 버추얼 클라우드 네트워크가 필요하다.

VM웨어 NSX네트워크 및 보안 포트폴리오는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 지점(branch), 클라우드, 통신 사업자 전반에 걸쳐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보호하고 일관되고 폭넓은 연결성을 제공한다. 버추얼 클라우드 네트워크를 통해 기업은 프로그래밍이 가능하고 내재된 보안을 갖춘 소프트웨어 정의 디지털 비즈니스 패브릭을 구축할 수 있다.

VM웨어는 NSX 멀티 클라우드 네트워크 및 보안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AWS, 애저,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 프라이빗 클라우드 기반의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에서 구동되는 워크로드에 대한 지원뿐만 아니라 하이퍼바이저가 없는 베어메탈 서버에서 구동되는 리눅스 기반 혹은 컨테이너화된 워크로드에 대해서도 이를 지원한다.

고객은 브이리얼라이즈 네트워크 인사이트3.9의 NSX-T 데이터센터를 통해 신속하게 마이크로세그멘테이션을 구성 및 배포하고 애플리케이션 마이그레이션을 계획할 수 있으며 클라우드 전반에 걸친 VM웨어 NSX 배포에 대한 운영, 확장, 규정 준수 관련 운영적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온프레미스 소프트웨어와 SaaS 형태로 이용 가능하다.

VM웨어 스카이라인(Skyline)은 선제적인 지원을 통해 고객이 강력한 보안과 뛰어난 성능을 갖춘 VM웨어 환경을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VM월드2017에서 처음 선보였던 VM웨어 스카이라인은 전세계에서 사용 가능하며 추가 비용 없이 제품 지원 및 프리미어 서비스를 영문으로 이용할 수 있다. VM웨어 스카이라인은 현재 브이스피어, NSX, vSAN을 지원하며 향후 서비스 가능한 제품이 추가될 예정이다.

이광재 기자  voxpop@int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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