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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사이트, 고성능 오실로스코프 ‘4채널 인피니비전 X’ 신제품 출시
키사이트 4채널 1000 X-시리즈 오실로스코프

키사이트가 새로운 200MHz, 4채널 인피니비전 X-시리즈 오실로스코프를 13일 정식 발표했다. 4-와이어 직렬주변 인터페이스(Serial Peripheral Interface, SPI) 디코드와 LAN을 통한 원격 연결이 포함된 고수준의 측정기능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인피니비전 1000 X-시리즈 오실로스코프는 상위 모델인 키사이트 인피니비전 오실로스코프와 동일한 유저인터페이스(UI)와 측정 기술을 사용한다. 직관적인 전면패널을 탑재해 손쉽게 사용 가능하며 내장된 기능을 활용해 오실로스코프 기능을 빠르게 이해하고 전반적인 테스트 효율을 높일 수 있다.

고급 측정 및 분석 기능을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17개의 무료 교육용 신호가 장비에 탑재된 점도 특징이다. 소프트웨어 라이센스를 통해 대역폭 업그레이드도 지원하면서 향후 설계가 복잡해지면 필요에 따라 대역폭을 업그레이드할 수도 있다. 

70·100·200MHz의 대역폭을 지원하며 초당 5만개 파형의 업데이트 속도와 2GSa/s의 샘플링 속도가 강점인 키사이트 메가줌(MegaZoom) IV ASIC 기술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데이브 시프리아니(Dave Cipriani) 키사이트 디지털 포토닉스 부문 부사장겸 총괄책임자는 “현재 업계는 경제적인 가격안에서 알맞은 설계를 할 수 있도록 정확한 측정을 필요로 한다”며 “ 1000 X-시리즈 오실로스코프는 기존 하이엔드 키사이트 제품에 사용된 기술을 바탕으로 설계되어서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측정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김우진 기자  desk1@theinterfac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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