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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화성사업장 찾은 UAE 모하메드 왕세자이재용 부회장과 한국서 재회, 신사업 협력 논의 전망
[출처=삼성전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아랍에미리트(UAE)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왕세자와 재회했다. 이달 11일(현지시간) UAE 아부다비 궁전에서 회동한지 보름만이다.

이재용 부회장은 26일 오후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을 찾은 모하메드 왕세제와 5G 이동통신과 반도체, 인공지능(AI)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 삼성전자와 UAE 기업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모하메드 왕세제는 이날 삼성전자의 5G, 반도체 전시관과 반도체 생산 라인을 둘러보고 경영진으로부터 5G 및 반도체 산업현황과 삼성의 미래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았다.

업계에서는 이 부회장과 모하메드 왕세자와의 이번 회담에서 글로벌파운드리의 인수합병 문제가 다뤄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전세계 파운드리 시장 3위인 글로벌파운드리의 90% 지분을 보유한 UAE 국영기업인 ATIC가 최근 매각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력한 인수후보로 삼성전자가 거론되고 있다.

김우진 기자  desk1@theinterfac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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