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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보다폰, '키젠 OS·iSIM' 활용한 저전력 IoT 솔루션 공동개발 추진

ARM과 보다폰(Vodafone)이 통합 SIM(iSIM) 기술관련 협력관계를 확대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IoT 솔루션 개발에서 요구되는 복잡성·비용증가 문제를 해결을 위해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커넥티드 시스템온칩(SoC) 설계 부문에서 협력하게 된다.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IoT 솔루션 구현 시 기업이 마주하게 되는 복잡성 및 비용 문제를 크게 해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사는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과 LTE-M 기반 디바이스의 원격 디바이스 프로비저닝을 지원하는 개방된 표준 기반의 솔루션 구축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보다폰의 IoT 플랫폼과 ARM의 펠리언(Pelion) IoT 플랫폼을 기반으로 ARM 키젠(Kigen) OS와 iSIM이 활용될 전망이다. 양사가 공동 개발하는 솔루션은 내년 1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기술협력을 통해 다양한 산업에서 가치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B-IoT/LTE-M 기술로 연결 가능한 사물(단말)이 크게 늘면서 수자원·가스·전력미터와 같은 공공서비스 부문은 물론 다양한 비즈니스에도 적용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디페시 파텔(Dipesh Patel) ARM IoT 서비스 그룹 대표는 “파편화, 보안, 비용은 IoT를 제한하는 3개 요인으로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파트너 생태계가 필요하다”며 “양사 간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기업들은 대규모의 IoT 디바이스를 안전하게 연결하는 데 드는 비용, 복잡성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테파노 가스토(Stefano Gastaut) 보다폰 IoT 디렉터는 “보다폰은 빠른 IoT 서비스 배포를 위한 글로벌 IoT 플랫폼 및 커넥티비티 구축에 집중해 왔다”며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고객들에게 이점을 제공하고 비용이나 복잡성 등 IoT 도입에 방해가 되는 요소를 해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태우 기자  taewoo@int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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