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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도 5G 무제한 요금제 출시…통신3사 요금제 경쟁 일단락
LG유플러스도 5G 무제한 요금제를 출시한다. 2일 KT발 시작된 통신3사 간 요금제 경쟁은 우선 일단락된 분위기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도 4일 5G 완전 무제한 요금제를 출시했다. 지난 2일 KT가 무제한 요금제를 출시하면서 촉발된 통신사 간 제한-무제한 요금제 관련 경쟁도 우선 일단락됐다.

LG유플러스의 데이터 완전 무제한 요금제는 새로 출시되는 ‘5G 스페셜(월 8만5000원)’과 혜택이 강화된 ‘5G 프리미엄(월 9만5000원)’이다. 데이터 완전 무제한 서비스를 통해 5G 대중화에 팔을 걷고, 시장의 이니셔티브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완전 무제한 요금제 2종에는 ‘LTE 요금 그대로’ 프로모션이 제공된다. 6월말까지 5G 스페셜·프리미엄 요금제에 가입하는 고객들은 25% 요금할인 외 추가할인 적용을 받아 24개월간 각각 월 5만8500원, 6만6000원으로 서비스를 쓸 수 있다. 

프로모션을 통해 6월말까지 가입하면 연말까지 속도제한(QoS) 없는 5G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해당 요금제 가입 시 주요 60개국에서 로밍 데이터를 무제한 쓸 수 있는 ‘속도 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로밍 요금제’를 반값에 서비스한다.

사측은 5G 시장 초기인 만큼 고객들의 데이터 이용률을 보며 완전 무제한 서비스에 대한 트래픽을 분석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KT가 2일 5G 무제한 요금제를 출시하면서 경쟁구도가 시작되자 SK텔레콤, LG유플러스까지 무제한 요금제를 출시하면서 관련 경쟁은 마무리된 상태다. 

앞서 3일 SK텔레콤도 2종의 데이터 완전 무제한 요금제를 발표했다. 통신사 간 요금별 차이는 있으나 대용량 데이터가 사용되는 5G에서 제한-무제한 간 논란은 일단락되는 분위기다.

김우진 기자  desk1@theinterfac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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