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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 혁신 가속화, "다양한 시나리오에 대응하는 HCI 플랫폼 도입 필수"함기호 한국HPE 대표, “국내 제조기업 혁신 지원할 것”
함기호 한국HPE 대표

한국HPE가 에너지·반도체·조선 등 다양한 제조산업군에 적용된 HPE 심플리비티(SimpliVity) 플랫폼 도입 성공사례를 공개하고 하이퍼컨버지드인프라(HCI) 국내시장 전략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여의도 HPE 사옥에서 기자간담회 현장에서 한국HPE는 국내 고객사와의 성공적인 협업사례를 발표했다.

HPE 심플리비티는 컴퓨팅과 스토리지, 스위치 등 데이터센터의 주요소를 노드 하나에 통합시켜 엔터프라이즈급 성능과 높은 가용성을 제공하는 HCI 플랫폼이다. 내장된 하드웨어 I/O가속기로 고성능을 제공하면서 실시간 중복제거와 압축, 로컬·원격지 백업 기능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날 간담회 현장에서는 한국HPE와 금융권, 반도체, 조선 등 국내 제조기업과 협업한 성공사례가 공개됐다. 현장에서는 금융권 최초 블록체인 개발에 심플리비티 솔루션이 도입된 사례도 공개됐다. 

신한은행은 HCI 기반의 컨테이너 서비스를 클라우드에 적용·구축할 수 있는 데브옵스(DevOps) 환경을 구현해 기존 대비 개발환경에 소요되는 시간을 30% 절감시켰다고 설명했다. 설치시간은 3배 단축되면서 블록체인 기반 비즈니스의 요청에 따라 관련 인프라 확보로 서비스 적시 출시가 가능해졌다고 덧붙였다.

네패스는 반도체 공장의 생산관리시스템(MES)과 전사적자원관리(ERP) 용도로 사용되었던 고가용성 데이터베이스(DB) 서비스를 심플리비티로 대체하면서 얻은 효율성 사례를 발표했다.

DB업무에 뛰어난 스토리지 성능과 비용효율적인 시스템 요구가 늘면서 심플리비티에 내장된 재해복구(DR) 기능을 활용, 별도 솔루션 구축없이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면서 32%의 비용절감 및 중복제거율 83:1의 데이터효율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조선소 내 사이트 간의 액티브-액티브(Active-Active) 구성으로 원활한 이관-유지보수 플랫폼을 고려하고 있었던 대우조선해양도 심플리비티 도입 후 DR 운영환경을 확보하고 조선소 내 산재된 500여개의 가상머신(VM)을 통합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함기호 한국HPE 대표는 “기업의 디지털혁신 가속화는 고객 환경에 적합한 솔루션을 적시에 도입하는 것부터 시작된다”며 “타협이 아닌 올바른 솔루션 선택이 중요하다. 심플리비티는 클라우드의 경제성과 소프트웨어정의데이터센터(SDDC)의 기능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차세대 데이터센터 솔루션으로 국내 기업의 디지털혁신 가속화를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우진 기자  desk1@theinterfac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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